Axetrak 썸네일형 리스트형 Egnater Rebel 20 Clean Tone Fender Japan - Egnater - AxeTrak 더보기 Blackstar HT-5C, AxeTrak, Hotplate, Mesa Throttle Box EQ, ....... Blackstar HT-5C 는 클린채널은 그나마 볼륨을 어느정도 올릴 수 있으나, 게인채널은 방안에서 한칸조차 올릴 수가 없다. 딸내미가 고3인 관계로....더더욱. 결국 AxeTrak을 봉인해제. 8옴 저항을 잘 맞춰서 스피커케이블로 연결. 블랙스타의 원래 드라이브도 괜찮은 편이지만, Throttle 박스가 좀 더 다양한 톤과 Dual Recti. 에 가까운 톤을 내어주길래 테스트 겸. 자작곡으로다가...... 좀 더 거친 톤을 원하였는데.....ㅠㅠ. 왠지 꽁꽁한? 답답한 톤..... 다시 연구 좀 해봐야겠음. 6505+ 헤드를 처분한 상황에서 THD hotplate의 용도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으나..... 장터를 검색해보니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의 중고가....ㅠㅠ. 문득 로드박스 기능을 이용해보리.. 더보기 사드 벗..... 몇백년만의 레코딩..... Sad But True 의 솔로. 이 곡을 선정한 이유는..... 깁슨 넥이 좀 휘는 듯 하여 1음 낮게 튜닝해놓고는 좀 펴지길 기다려 최근에 트러스로드 조정을 했기 때문임. 그외 아무 이유없음....ㅋ.넥도 깔쌈하게 잡아놨고, 대충 위 사진과 같은 세팅으로, 최종 AxeTrak을 거쳐 레코딩을 좀 해봤다. 확실히 좀 박시하게 나오는 듯. 리버브를 주면 좀 낫고......간만에 좀 달궈줬는데, 짧게 레코딩만 하고 끝내기는 좀 아쉬워 좀 더 가지고 놀았다. VHT 파워를 판매하고 Velocity 300으로 채워놓았는데, 별 차이는 없는 듯 하다. 이제 뭘 좀 카피해볼까.... 더보기 still....."The Champ" 깁슨 픽가드를 떼어내봤다..... 흠.... 좋다..... 간만에 The Champ 카피. 깁슨에 Boss BD-2 붙이고, 수정앰프 통해서 AxeTrak 으로......블루스 드라이버 모디킷은 언제 도착하려나..... 소식이 없다.....ㅠㅠ. 암튼, 게인을 거의 1시 방향에 맞췄는데도, 별로 안걸리는 듯. 그나저나 Room 335를 내 Life song에 포함시키기로 했으니 연습해야 하는데, 출국 전까지 급히 내야할 연구계획서가 생겨버렸다..... 언제 쓰나? 중국어도 공부 중인데...... 최근엔 이 곡도 별로 안해서 여기저기 삑사리다..... 애교로 봐주시라능.....ㅋ 더보기 Gibson, Piranha, Velocity 300, AxeTrak 아주 예전에 찍었던 사진..... 그때와 달라진 건 거의 없음...... 역시 예전에 만들었던 자작곡 #2 를 걍.... Piranha - Velocity300 - AxeTrak 순으로 물려 레코딩..... 아, 좋다. 더보기 Jet - Cold Hard Bitxx.... Intro Demo 제트(JET)는 캐머런 먼키, 마크 윌슨과 형제인 닉 체스터, 크리스 체스터로 구성된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출신 록 밴드이다. 이 밴드의 음반은 전 세계에서 4백만 장이 팔렸고, 2003년에 발매한 데뷔 음반《Get Born》이 전 세계에서 3백 5십만 장이 팔렸다. 2012년 해체되었다고...... 아쉽긴 하지만, AC/DC 의 현대판 버전이랄까..... 바삭거리는 크런치한 톤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원곡보다는 좀 더 헤비하게 해봤음. Gibson 을 JMP-1 에 물린 후 역시나 벨로씨티 파워를 거쳐 AxeTrak 으로 넣었다. JMP-1은 부스터 없이 게인 16/20. 이전에 다이렉트할때보다도 더 멋진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었다는. 확실히 모든 프리앰프는 공기를 거쳐야 소리가 좋아지는 듯. 자.... 더보기 Metallica - Orion Intro 스트레스 없는 주말의 하루는 역시 레코딩이 쵝오~! 뭘 해볼까 궁리하다가 꾹꾹이들을 테스트하기로 결정~~~5150 Overdrive는 머.... 테스트할 필요도 없는 페달이라 간만에 Mesa Throttle EQ를 이용해 레코딩해보기로 하였다. 꾹꾹이 인지라, 역시 똘똘이 앰프인 수정 GTA-15R 앰프의 프리부를 이용하기로 하고, 스피커로 연결되는 부분을 개조해서 AxeTrak 으로 빼기로 했다. 위 사진처럼 납땜 할 필요도 없이 대충 둘둘 연결해서 AxeTrak 에 넣어주니, 의외로 괜찮다..... 수정앰프 프리부는 아시다시피 진공관 1알을 장착한, 예전부터 그리 나쁘지 않은 평을 얻고 있었던 넘. 이왕에 5150과도 비교를 해봤는데...... 5150은 날카롭고 시원시원한 드라이브를 ... / Me.. 더보기 Extreme - Suzi Solo Cover with HD500, AxeTrak (솔로부분만 참고하셔용~~~) ESP Horizon - HD500 - Velocity300 - AxeTrak 순서로....... 음.... HD500 이 하이가 선명해서 그런가... 왠지 얇고 빈약한 느낌? 마스터링 잘못? (Peavey 5150 시뮬임.....) 암튼. Suzi 솔로는 꽤나 여러가지 버전이 있는데, 아주 예전에 다운받아놓은 일본 PDF 악보가 가장 정확한 듯 싶어 이를 참고로 기타프로만 수정해봤다. 만약 나중에라도 이곡을 하게 될까봐서리.....ㅎㅎ (꿈도 야무지군.....ㅠㅠ). 메탈리카나 다시 카피해볼까나..... 드림씨어터나 함 해볼까나..... 머리속에서 상상만 하는 사이에 참 시간도 빨리 갔다.....ㅠㅠ. 더보기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