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pre 썸네일형 리스트형 Xotic BB Plus 전에 해외직구했던 JHS AT@은 취향문제로 방출하고 이넘을 새로 들였다. BB 프리에 부스터가 달렸다고 생각하면 됨. 마샬에 물려 간단히 테스트했는데, 확실히 앤디 티몬스 톤은 이넘이 제격인 듯. A pre-amplifier, so transparent and versatile it bridges the gap between fingertips, guitar and amplifier with a full spectrum of sounds. Channel A epitomizes the core of the original BB Preamp. It has an amp-like feel. Characteristics that are very open with rich complex harmonics. Cha.. 더보기 어떤 부스트를 쓸까나..... BB Pre. - 자기만의 색깔이 워낙 강해 부스터로 쓰기엔 좀 아까움. 부스터보다는 독립페달로 쓰면서 이넘을 부스팅 시키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 Tube Screamer - 왠지 빈티지 or 올드한 앰프에서 블루지한 톤 메이킹에 적합하다는 결론. 자체 드라이브도 강하지 않음. Gainster - 트레블부스터. 클린부스트용으로 적합. 클린톤도 맑고 쫀득하게 만들어주는 특성. 용도에 맞게 사용하면 될 듯. Joyo Ultimate Drive - OCD 카피이며, 미국에서 구입해 사용했던 넘. 부스터용으로도 좋은데, 게인을 올리면 약간 빈티지하게 끝이 말리는 듯한 톤을 만들어 줌. Boss SD-1 - 롹킹한 부스터용으로는 천하무적!! 그림에서처럼 Drive를 25% 정도 올려주면 크런치 채널을 헤비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