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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

Dream Theater - Overture 1928 Cover D750 으로 레코딩. 흠..... 이제 그만~~~~~~ 더보기
ESP Standard Horizon FRII 마그나폴 기타리스트 모씨로부터 데리고 온 ESP. 홍대쪽이라 거리도 가까왔고, 가격도 예전에 NTII 내놨던 가격이랑 똑같아서.....라기보다..... Horizon NTII 에보니지판과 지판의 곡률이 주는 편안함이 그리워서 다시 영입했다. 요새 나오는 E-II 시리즈와 달리 뾰족한 헤드가 취향인지라......ㅎㅎ. 테스트를 해보니 예전 NT에 달려있던 EMG보다 배음이 더 풍부하고 사운드가 RAW하다. 지판의 편안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푸쉬푸쉬로 싱글전환도 가능하고, 상태가 무척 좋아서 하케 Latch 하나가 고장났음에도 지하연습실로부터 바로 가지고 나왔음. 색상은 찾아보니 Black Aqua 또는 See Thru Blue 라고도. 현재 제작중인 내 커스텀기타와 색상이 겹칠 듯 한데...... 머 .. 더보기
Minirecti. - Breaking The Law ESP NTII - MESA Minirecti. - Recording Cab. w/ SM57 Only. 난 개인적으로 항상 무언가를 말할때 다른 가능성은 0% 인것처럼 단정적으로 말하는 걸 경계한다. 특히나, 교육현장에서는 더 한데. 아직도 이 바닥에서는 어떤 술식을 말할때 자기가 하는 것은 모두 진리인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워낙 보수적인 바닥인지라...... 마찬가지로, 기타마이킹에 특별히 정해진 방법은 없는 듯. 특히나 레코딩케비넷에는 더더욱. 오늘 다양하게 실험중인 레코딩케비넷 안에 있던 콘덴서 마이크를 제거하였음. SM57 하나만으로도 맘에 드는 사운드가 나온다는. 결국 그동안의 박시한 사운드는 내부에서의 울림 때문이었지, 고음이나 저음이 부족한 문제는 아니었다는 결론. 앞으로 레코딩케비.. 더보기
Camel - Stationary Traveller Cover Acoustic G. : LAG Tramontane T100ACE - Amplitube AcousticElectric G. : ESP Horizon NTII - ISP Decimator - TS808 - Eleven Rack - Cabinet IR 요 며칠새 몇번을 반복해서 들었는지..... 들어도 지겹지 않은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일단 반주에 대충 입혀봤는데.... 나름 원곡에 근접한 느낌이다. 반주가 좀 아쉽긴 하지만, 이정도 반주면 충분한 듯 싶고.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추석이었지만, 대충 선방한 듯 싶고. 고3 딸아이는 열공중이니, 나도 낼 부터는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나 해야겠다. 10월 19일 일본으로 출국예정이니 발표 준비도 좀 하고.....ㅠㅠ. 더보기
주말 기타샷~~~ From Lt., PRS Mark Tremonti (10 top) - ESP Horizon NTII - Ibanez Jem7vwhEpiphone Zakk Wylde Custom 'Bull's Eye' - Gibson Les Paul Standard Plus - Fender Japan ST57-TX limited ver. 사진 중 빠진게 있다면, 레독스 기타랑 Crafter 통기타, LAG 통기타, Cort 베이스 기타...... 여러가지 음악쟝르에 딱 맞는, 알찬 구성이라 생각됨. 만일 한두어개 추가한다면 PRS나 아이바네즈 정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