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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anderson

Poison - Talk Dirty To Me 영상에는 1986년이라고 되어있는데, 구글링 해보니 1987년이네. 암튼, 발매 당시 포이즌의 앨범 커버를 보고 '무슨 남자애들이 이렇게 이쁘냐....'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빽판으로 있었던 거 같은데, 찾아보니 없다.....ㅠㅠ. 외모가 뛰어나면 실력은 부족한 법인데, 머..... 그들 나름대로 히트곡도 몇개 있는 거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듯? 잘 모르겠다....ㅋ. Every rose has its thorn 이나 Something to believe in 외에 즐겨들었던 곡인데, 나름 기타솔로도 재미있으니 추천. 탐앤더슨과 AX8 사용. 더보기
Tom Anderson Hollow T Classic Contoured 1996년산이면...... 내 젬화이트가 1993년산이니 머, 그래도 준수하네^^. 시리얼 조회하면 Ruby 색상이라고 뜨는데, 판매글엔 리피니쉬 했다고 한다. 프렛은 판매글에 SS 라고 되어있던데, 연도로 보아 아마도 Nickel 프렛으로 생각된다. 약간 닳은 부분이 있는 것도 그렇고...... 아마도 리프렛 되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 아무리봐도 흔적을 찾을 수가 없다. 스댕프렛은 2천년 시작되면서 시작한 걸로 알고 있기에...... 암튼, 프렛잡은 거의 완벽하다. 하케는 96년 생산이력을 한몸에 품고 있음. 자물쇠가 양옆은 다 망가졌고, 가운데만 됨.....ㅠㅠ. 다행히 신풍역까지 차를 가져갔기에...... 중간에 길을 잘못 들어 경기도까지 나간 다음 들어갔지만서도...... 안전하게 가져올 .. 더보기
Styx - The Best of Times Styx의 1981년 작품. The Best of Times 되시겠다. 존 페트루치의 솔로 말고...... 참 즐겨들었던 곡인데, 솔로를 커버하게 되다니...... 역시나 지금은 없는, Behringer V-Amp2 의 JCM800 시뮬에 외부 IR을 걸어 레코딩. 여담이지만, 탐 앤더슨이 새들을 교체한 후로는 거의 다른 기타가 된 듯 하다는. 반응성이 매우 좋아지고 펑펑 터져나오는 느낌이다. 새들 교체가 신의 한 수일 줄이야. 더보기
도대체 왜 하이엔드 기타들은 소리가 재미없는가? https://m.blog.naver.com/grey0423/222518197799 도대체 왜 하이엔드 기타들은 소리가 재미없는가? 하이엔드라고 불리우는 기타 브랜드들이 있다. 제임스타일러, 존 써, 탐 앤더슨, 돈 그로쉬, 마이클터틀 등... blog.naver.com 타일러 기타 검색하다가 발견한 글...... 좋은 글이다. 더보기
Judas Priest - Before the dawn 주다스 프리스트 Before the dawn의 가슴아픈 솔로간주. 지금 들어봐도 정말 멋진 솔로잉. 조만간 새들교체 예정인 Tom Anderson과 메사 마크25, Suhr Reactive Load에 코코부스트 사용. 소리 좋네.....ㅋ. 더보기
Bon Jovi - Wanted Dead or Alive Bon Jovi - Wanted Dead or Alive 참 좋아했던 곡으로, 인트로부분에 어쿠스틱한 부분까지 풀로 레코딩해보려 하였으나.......쩝. 걍 솔로부분만 레코딩해보는 걸로 만족. Mesa Triaxis를 코코부스트로 부스팅해봤음. 맘에 듬. 더보기
천년의 사랑 또 다른 좋은 솔로. 흠..... 조금만 더 길었어도 멋졌을텐데. 더보기
너를 위해 언젠가는 우리나라 곡들도 솔로가 좋은 곡들 정도는 투표해서 순위를 매겨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싶다. 기타솔로 라인이 좋아 귀에 쏙 들어오는 몇 곡을 꼽는다면 아마 이 곡이 상위권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검색을 해보면 이근형과 샘리가 솔로에 참여했다고 한다. 아마 어쿠스틱을 샘리가 담당하고, 솔로는 이근형씨가 연주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솔로가 아닐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