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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ani Design PD-1667
그림과 똑같다. 베젤 돌릴때 백플레이는 1mm 이내. 42mm 다이얼 크기에 두께는 좀 두꺼운 듯 14mm 인데, 실제 착용해보니 PD-1685 하얀색보다는 나은 듯 했다. 1685도 그 가격에 나올 수 없는, 좋은 제품이었으나,,,,,,위 그림처럼 12시 인덱스부분과 베젤 옆면 가공한 부위 배열이 일치하지 않는 단점으로 방출. But, 이 제품은 alignment가 아주 좋다. 물론 12시 방향만. 아래 6시 방향은 배열이 0.5mm 정도 안맞는다. 암튼. 사파이어 글라스에 미요타 무브먼트까지. 9만원도 채 안되는 가격. 더 이상 뭐가 필요할까? 단점을 굳이 찾으라면..... 브레이슬릿이 버튼처럼 양옆을 눌러서 푸는 방식인데, 손목을 굽힐때 눌리면서 시계가 잘 풀린다는..... 손목을 굽히지 않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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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줄교체~~~
이번주 3번줄이 끊어진 에피폰 불스아이. 작년인가에 스쿨뮤직에서 구입한 Elixir 009로 교체. Half Down 튜닝.넥에서 줄을 모두 제거하는 때가 흔치는 않아서 지판에 오일 좀 발라주니 깨끗하고 이쁘다. 카랑카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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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Jungle Soloing~
Fractal AX8 의 Plexi 세팅도 꽤나 괜찮은 듯. 머.... 사실은 그동안 모아왔던 Plexi 계통의 페달들을 주렁주렁 연결하는 것이 귀찮아 일단 AX8로....ㅠㅠ. 에피폰 불스아이로 하다가 3번줄이 끊어지네? 바로 깁슨 투입. 역시 명곡은 명곡인가 보다. 귀에 쏙쏙 박히는게 연습하기도 좋고. 2025년, 청사년..... 온고이지신이라..... 옛날에 올렸던 영상들도 좀 정리하고, 평생 함께 하고픈 곡들만 다시 연습해서 올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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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앨범 Tier List
어느 사이트에서 퍼온 글임. 그냥 재미로 보시길.Metropoilis Pt.2: Scenes from a Memory 와 A View from the top of the World 가 없다! 15 / When Dream and Day Unite이 데뷔앨범은 현재의 드림씨어터와는 거리가 멀다. 제임스 라브리에가 없다는 것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진다. 한마디로 이 앨범은 당연히 마지막 순위를 차지할 만하다.14 / Falling into Infinity이전 앨범과 비슷한 일이 벌어진다. 이 앨범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순위에서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기에는 부족하다. 물론, 음악산업의 영향으로 인해 밴드의 본질이 약화되었다는 점은 사실이다. 하지만, 여전히 Peruvian Skies 나 You Not Me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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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쿠루쿠루 사케
얼마전 코스트코에서 구입했던 오니타이지 사케를 다 마셔버린 관계로.... 그리고 딸내미가 우리돈 3만원대에 일본에서 사왔던 쿠보타만쥬 사케를 반이상 마셔버린 관계로..... (홈플러스에선 14만5천원에 판매중) 반값세일하던 홈플러스에 들러 사케를 하나 구입했다. 일명 쿠루쿠루 사케. 무려 2리터짜리. 근데 가격은 1만4천원이었나.....홈플러스에서 회까지 사와서 사케랑 마심. 13도짜리라 부담없고, 살짝 달짝지근한 맛이랄까. 설명서에는 우리나라 모든 음식에 잘 어울린다고. 자세한 정보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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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Parasomnia
도착했음. 그동안 온라인상으로 얼마나 들었던지.... Parasomnia. 사건수면 이라는 뜻이란다. 수면 중 이상행동이나 생리현상을 나타내는. 일종의 몽유병?그들의 16번째 정규앨범이며, 마이크 포트노이 복귀작. 이미 영기타에서 특집으로 다룰 정도의 파격적인 앨범으로, 각 트랙 하나하나가 귀에 쏙쏙 박힌다. 리프면 리프, 솔로면 솔로, 톤이면 톤. 숨막히는 연주력은 덤. 엄청난 앨범이 간만에 나온 듯. Thumb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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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 듀얼렉티의 가벼운 대안 ~ TC Ampworx Dual Wreck
한마디로 하자믄, DI 기능을 가진 듀얼렉티의 프리앰프형 페달. 앰프 인풋에 물리기보다는 리턴이나 독립된 파워앰프를 쓰시는 것 추천. 위쪽면에 작은 Presence 노브가 위치하고, 부스트 노브를 Pre Post 로 바꾸는 셀렉터가 위치하며, DI 아웃이 있음. Pre 로 놓으면 당연히 게인부스팅이 되고, Post에 놓으면 볼륨 부스팅.우측노브를 밟으면 그린과 레드로 바뀌며..... 완전히 끌 수는 없음. 따라서 그린에서 클린톤을 만들어야 하는데, Gain 노브를 11시정도에 두면 된다. 약간은 더티하지만. 12시부터는 드라이브를 먹기 시작.각 노브들은 채널마다 따로 설정가능한데, 그 중 Level 노브 역시 각 채널마다 설정할 수 있어서 클린톤에서는 레벨을 좀 높게, 게인채널에서는 좀 작게 맞춰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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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생각없이 구입해야 할 시계 Cadisen C8225
도착했음. 아래 유튜브 영상에서도 알 수 있겠지만, 미친 가격의 오토매틱 시계라니.....아주 깔끔하고, 브레이슬릿이 아주 멋짐. 직경 40mm. 두께 12mm. 딱 적당하고. AR 코팅된 사파이어 글래스에 50미터 방수. 밴드폭은 22mm. 일본 미요타 무브먼트. 40시간의 파워리저브.착용하면 이렇다. 무반사코팅이라 깨끗하게 보임. 따로 야광은 없음. 구입가격은 4만원 중반대. 아마 조만간 품절될 거 같은데.... 이런 건 그냥 구입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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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s
주말엔 줄교체~~~
이번주 3번줄이 끊어진 에피폰 불스아이. 작년인가에 스쿨뮤직에서 구입한 Elixir 009로 교체. Half Down 튜닝.넥에서 줄을 모두 제거하는 때가 흔치는 않아서 지판에 오일 좀 발라주니 깨끗하고 이쁘다. 카랑카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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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s
메사 듀얼렉티의 가벼운 대안 ~ TC Ampworx Dual Wreck
한마디로 하자믄, DI 기능을 가진 듀얼렉티의 프리앰프형 페달. 앰프 인풋에 물리기보다는 리턴이나 독립된 파워앰프를 쓰시는 것 추천. 위쪽면에 작은 Presence 노브가 위치하고, 부스트 노브를 Pre Post 로 바꾸는 셀렉터가 위치하며, DI 아웃이 있음. Pre 로 놓으면 당연히 게인부스팅이 되고, Post에 놓으면 볼륨 부스팅.우측노브를 밟으면 그린과 레드로 바뀌며..... 완전히 끌 수는 없음. 따라서 그린에서 클린톤을 만들어야 하는데, Gain 노브를 11시정도에 두면 된다. 약간은 더티하지만. 12시부터는 드라이브를 먹기 시작.각 노브들은 채널마다 따로 설정가능한데, 그 중 Level 노브 역시 각 채널마다 설정할 수 있어서 클린톤에서는 레벨을 좀 높게, 게인채널에서는 좀 작게 맞춰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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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하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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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앨범 Tier List
어느 사이트에서 퍼온 글임. 그냥 재미로 보시길.Metropoilis Pt.2: Scenes from a Memory 와 A View from the top of the World 가 없다! 15 / When Dream and Day Unite이 데뷔앨범은 현재의 드림씨어터와는 거리가 멀다. 제임스 라브리에가 없다는 것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진다. 한마디로 이 앨범은 당연히 마지막 순위를 차지할 만하다.14 / Falling into Infinity이전 앨범과 비슷한 일이 벌어진다. 이 앨범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순위에서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기에는 부족하다. 물론, 음악산업의 영향으로 인해 밴드의 본질이 약화되었다는 점은 사실이다. 하지만, 여전히 Peruvian Skies 나 You Not Me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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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방구석 기타리스트의 하루
연습도 하지 않으믄서 괜히 PDF 악보랑 기타프로랑 비교해가면서 수정하고 있다는.....ㅠㅠ3월부턴 여유가 좀 생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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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사진
일본에서 학회가 있어 금토일 다녀왔음. Fuji XF10을 가져갔음에도 도착해서 몇장찍고 그담부턴 핸폰으로.... 귀찮음.김포 - 하네다 / 리무진 타고 요코하마역 - 미나토미라이역까지 지하철 이동 / 일본우익이 운영한다는 APA 호텔 투숙 / 컵누들박물관은 패스, 학회가 열린 Pacifico Yokohama 인근 아카렌가 소고, 지붕에 잔듸가 깔린 국제여객터미널, 차이나타운, 모토마치 쇼핑거리 등을 마냥 걸어다녔음. 새끼발가락쪽 내상이 생길 정도로.... 다양한 나마비루는 엄청 마셔댔고, 이치난 라멘, 사쿠라 돈카츠, 월드컵맥주 은상에 빛나는 요코하마 맥주까지. 그렇게 걸어다녔음에도 귀국하니 2,3kg 쪘다는. 도시는 깔끔했고 사람들은 친절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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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son vs. Jake Paul
2천만 구독자를 가진 똘마니 유튜버에서 복싱에 깨달음을 얻어 환골탈퇴한 폴 제이크와 레전드 마이크 타이슨의 대결. 넷플릭스를 통해봤는데....한마디 요약....'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무려.... 11시반쯤부터 오프닝 경기를 보기 시작했다는.....ㅠㅠ.27세라고 나오네? 29살인줄.....58세면..... 나보다 다섯살 많으시군..... 30년 차이라.....그나마 유효타는 폴이 많은 느낌..... 이제 곧 환갑을 바라보는 타이슨. 그의 핵주먹을 기대했었는데..... 스탭마저도 불안정한 상황에서 무리였다는 생각이..... 한편으론, 똘마니처럼 날뛰는 모습을 바랬는데, 29살의 나이에 저런 얌전이란.....ㅠㅠ. 시간 날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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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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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으로의 복귀
저렴한 맛에 한번 써본 중국산 넥을 제거하고 다시 순정넥으로 복귀. 탈거했던 쉑터넥은, 안쪽 트러스 로드 너트를 반대방향으로도 회전할 수 있게 해보려고, 금속접착제로 붙이려고 했다가 들어가지도 빠지지도 않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 결국 트러스 로드 부분 나무를 넓게 파버리게 된..... 슬픈 사연이 있었는데, 일단은 그냥 다시 복귀시켰다. 결론적으로는, 중국산 넥보다 낫다. 플로이즈 로즈 브릿지 수평 맞추기 완료.12프렛에서 2mm 약간 안되게 스트링 액션 조절.어니볼 010으로 장착했는데, 브릿지가 당겨오는 걸로 보아 009를 써왔던 거 같네. 뒷판 열고 스프링 조절. 중국산 넥은..... 나름 버징 잡겠다고 줄질도 해보고 했으나...... 매번 신경쓰이게 만드는 고질적인 버징이 있었다. 어차피 연습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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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산 넥 구입 및 교체기 (업데이트)
넥 상태가 별로였던, 허나 트러스로드가 다 돌아간 것도 모르고 구입했던 Schecter SD-II-22 기타의 넥 교체가 필요한 상황. 워모스에서 넥을 구입해볼까 하다가..... 60만원이 넘는 금액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 쓰기엔 좀 그래서 우선! 저렴한 넥으로 경험을 해보려고 알리를 검색. 그러다 이베이까지 넘어가서 결국 하나 구입해봤다. 판매자 및 제조국은 중국. 알리에서는 못봤던 거 같긴 한데, 암튼, 흥정을 시도해서 69.99 달러에서 1달러 깎아서 68.99 달러 (9만 6천원대) 에 구입했다. 상품 설명은 다음과 같다. Low Price Roasted Flame Maple guitar neck 22 fret Stainless steel frets. Heel width 55.5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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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LCD 김서림제거
나온지는 꽤 된 모델이지만 아직도 가끔씩 꺼내쓰는 니콘 D200. 최근 찍은 사진을 확인하려 LCD 액정을 확인하는데, 뭔가 뿌연 것이 끼어있어서 바깥쪽에 있던 보호플라스틱에 김서림이 있나? 하고 봤더니 액정유리 안쪽에 김서림이 보였다. 어떻게 닦을 수가 없는 상황.....ㅠㅠ. 유튜브에도 다른 모델 분해법은 있지만, D200은 없........ 일단 액정 좌측 옆구리 나사 2개를 분해했고, 다른 나사들을 모두 풀었음에도 열리지 않는 뒷판. 위 사진 가운데 안쪽을 보면 찐득한 접착필름이 붙여져있었고, 아무래도 저 부위만 안움직이길래 접착필름을 밀어보니 나사가 하나 숨겨져있었다는. 위 사진처럼 뒷판을 열면 되며 아래쪽 얇은 철판 나사 3개를 풀면 LCD가 나온다. 예전에 사두었던 카메라 관련 클리너로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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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물픽업 칠하기
Schecter SD-II-22 에 달려있는 수퍼락과 몬스터 픽업은 표면재질이 직물로 되어있어 세월의 흐름에 따라 색이 바래진다는. 아래 사진은 구입 당시에 찍었던 사진인데..... 그 이후로 녹제거재를 사용, 폴피스를 좀 닦아주었더니 주변표면이 더 바래졌다. 픽업교체를 해볼까 했는데, 이미 자체픽업이 쉑터의 최고 픽업중 하나라..... 어떻게 해볼까 궁리중에 아래와 같은 마커가 있어 색을 칠해보기로 함. 영구적으로 칠을 해준다는, 습도에도 강하고 머, 그렇다 함. 조심스럽게 칠하고 하루가 흐르니 아래와 같아졌다. 멋지네^^. 폴피스만 매끈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미니드릴로 표면을 폴리싱해보기도 했는데, 더 이상은 불가한 듯. 걍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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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brand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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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ani Design PD-1667
그림과 똑같다. 베젤 돌릴때 백플레이는 1mm 이내. 42mm 다이얼 크기에 두께는 좀 두꺼운 듯 14mm 인데, 실제 착용해보니 PD-1685 하얀색보다는 나은 듯 했다. 1685도 그 가격에 나올 수 없는, 좋은 제품이었으나,,,,,,위 그림처럼 12시 인덱스부분과 베젤 옆면 가공한 부위 배열이 일치하지 않는 단점으로 방출. But, 이 제품은 alignment가 아주 좋다. 물론 12시 방향만. 아래 6시 방향은 배열이 0.5mm 정도 안맞는다. 암튼. 사파이어 글라스에 미요타 무브먼트까지. 9만원도 채 안되는 가격. 더 이상 뭐가 필요할까? 단점을 굳이 찾으라면..... 브레이슬릿이 버튼처럼 양옆을 눌러서 푸는 방식인데, 손목을 굽힐때 눌리면서 시계가 잘 풀린다는..... 손목을 굽히지 않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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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생각없이 구입해야 할 시계 Cadisen C8225
도착했음. 아래 유튜브 영상에서도 알 수 있겠지만, 미친 가격의 오토매틱 시계라니.....아주 깔끔하고, 브레이슬릿이 아주 멋짐. 직경 40mm. 두께 12mm. 딱 적당하고. AR 코팅된 사파이어 글래스에 50미터 방수. 밴드폭은 22mm. 일본 미요타 무브먼트. 40시간의 파워리저브.착용하면 이렇다. 무반사코팅이라 깨끗하게 보임. 따로 야광은 없음. 구입가격은 4만원 중반대. 아마 조만간 품절될 거 같은데.... 이런 건 그냥 구입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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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isen C8210
롤X스 요트마스터 오마주 Cadisen C8210 되시겠다. 무브먼트는 Seiko NH35A. 요즘 가장 적당한 크기라고 생각되는 40mm 다이얼과 AR-Coated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 13mm 두께. 100 미터 방수. 20mm 스트랩 너비.기존에 구입했던 것과는 달리 8만원대임에도 고급스러운 포장. 머.... 물론 종이박스이긴 하지만.비닐 벗기자마자 한 컷. 120 클릭 크로노 베젤도 유격이 없이 견고하게 돌아간다.두께도 적당하고, Swiss BGW9 blue luminous markers 야광 성능도 좋고. 흠잡을 데라고는..... 스트랩 조절할때 일자 나사로 되어 있다는 점과, Folding Clasp 상에서 미세조절할때 난이도가 극악이라는 점. 미세조절은 왠만하면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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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시계
머.... 가격은 말도 안되는 2만원대 오토매틱인데, 하는 일과 관련되어 하나쯤 가지고 싶었던 모양의 시계인지라 다른 시계들과 같이 질러봤음. 막상 받아보니 가격은 이해가 되더란. 기본적인 케이스도 없이 뾱뾱이에 쌓여 도착. 글래스는 하드렉스(하드렉스도 몇 개 사용해보니 괜찮은 듯). 중국산 오토매틱 무브먼트. 뒷판에 TM340 이라고 적혀있는데, 모델명인 듯. 도대체 어디서 만드는 건지 다양한 브랜드 이름이 붙어있음. 직경은 45mm. 두께 14mm. 스트랩 넓이가 24mm. 용두 위아래로 푸쉬버튼이 있는데, 걍 페이크. 스테인리스 스틸은 기스가 많이 가 있었다. 그리고 브슬은 조절은 가능한데, 속이 비어있고 양 옆 입구만 막혀있는 형태랄까..... 가볍긴 한데, 뭔가 거칠고 허접한 느낌. 나중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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