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es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사 미니 마크V 발매소식 Tone Brew 홈피에 놀러갔다가 퍼온 정보!!!EL84 진공관 2알과 프리앰프 진공관 6알로 제작된 미니 마크. 25와트 출력과 10와트 출력을 사용할 수 있으며, Cab Clone이 내장되어 있어 다이렉트 레코딩도 가능하단다. 일단 유튜브 영상보면 아주 훌륭하긴 한데.....ㅇ흐흐흐.....가격은 1299 달러. 기존 마크V 보다는 일단 휴대성이 용이하겠고, 출력도 이정도면 괜찮을 듯. 국내 정발되면 하나 노려야겠다! 아래사진은 이번 공연에 투입된 주방용도마 페달보드.....ㅠㅠ. 안쓰는 도마가 하나 있다길래 양 옆으로 손잡이를 달았더니 1자로 된 잭을 꼽을 수 없어 하나만 위쪽으로 달아놨다. 발판도 붙여놨는데, 이번 공연으로 하나가 분실되었다는.... 머, 대충 간단히 여러번 사용가능 할 거 같은.. 더보기 TC Nova System 남부지방에서 하루만에 날라오다시피한 TC Electronics 사의 Nova System Limited Version. 앰프의 인풋에 가장 최적화된 모델. Nova Drive에서 경험했던 노이즈에 대한 우려는 한낱 기우였을까? 오버드라이브나 디스토션 게인을 아무리 높여도 잡음이 전혀 들리지 않는다. 노이즈는 아마도 들어오는 전원의 품질에 따라 좌우되는듯 한 모양인데, 일단 연구실 전원이나 집 전원은 괜찮은 듯.....드라이브 채널은 아날로그 회로라는데, 우선 디스토션은 누군가 말처럼 흡사 메사부기를 연상케하는 중음대가 두터운 사운드를 내어준다.오버드라이브 역시 맘에 들고..... 공간계는 머.... 더할 나위 없고. 여기에 Expression pedal과 가지고 있는 Morley Wah 하나, 그리고, .. 더보기 Boss GT-10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새것같은 중고, Boss GT-10.이번 공연에 투입하고자 뮬을 폭풍검색하야 데리고 왔음. 새것같은 중고이지만, 여기저기 깨끗하게 먼지 털어내고 작동여부 확인. 매뉴얼 없이도 상당히 직관적이라 작동하는데 큰 어려움 없음. HT-5C 의 리턴으로 넣어 테스트. 상당히 굵고 단단한 톤을 내어줌. 프리앰프 시뮬 자체는 POD 보단 못한 듯 하고, 좀 먹먹한 느낌이 있지만, 다양한 OD/DS를 적용하면 상당히 칼칼한 톤을 얻을 수 있었다. 공간계는 일단 첫인상에서 POD 보다 더 좋았다. 흠.... 역시 딜레이가 좋군.개인적으로는 프리앰프와 OD/DS, 리버브 정도만 사용하는지라 복잡한 기능은 필요없지만, 랙시스템보다는 확실히 단촐하면서도 좋은 톤을 편하게 얻을 수 있는 멀티.. 더보기 ESP Horizon NTII 부천까지 지하철로 이동. 좋은 분께 저렴하게 얻어온.... 신품같은 ESP Horizon NTII 되시겠다. 물론 좀 큰 덴트는 있지만.스펙상으론 던컨 픽업 장착이지만, EMG 81, 85로 교체된 모델. Front - 85 / Rear - 81 일단 보자마자 눈에 확 들어오는게 아주..... 쥑인다. 액션도 아주 플레이하기에 편하게 낮춰져 있고..... Bumble Bee Capacity가 장착되어 있다. 머.... 효과는 논란의 여지가 많지만..... 일단 잠깐 플레이해 본 느낌으론.... 지판이 착착 감기는 느낌이 있고, 가볍고, 여성처럼 여리면서도 깔끔한 느낌? 남성스러운 느낌이 안드는 이유는 마무리가 잘 되어 있어서인 듯 하다. 확실히 일제라는 느낌이 들 정도...... 하지만, 현재 연구실에 .. 더보기 TC G-Major 2 용도를 전혀 찾을 수 없었던.... 그리고 참을 수 없었던 그 크기와 무게 때문에 지시스템을 방출하고 그 대신 구입한 지메이저2.아직 테스트할 시간이 없어 일단 사진만....ㅋ. 사실 조만간 이사를 해야해서 집에 가지고 가기도 뭐 하고..... 언젠간 테스트할 날만 기다리고 있는 중.액정에 비닐도 떼지 않은 중고. 더보기 Cort NZS-2 보수공사 보수공사는 아니고..... 인레이 스티커 좀 붙이고, 볼륨노브 교체하고, 픽업셀렉터 플라스틱 교체. 한참을 야마하랑 놀았다......ㅋ 더보기 Cort NZS-2 닐자자 시그네춰 약간 중고틱하고 덴트도 있지만, 예전부터 함 써보고 싶었던 닐자자 Signature 되시겠다.반값도 안되는 가격에 청주에서 고속버스 택배로 날아온 넘.....ㅋ. 고속버스 택배라해서 무슨 보관소가 있는 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사람들 들락날락하는 개찰구 데스크 뒤에 있더라는..... 암튼, 집에 오자마자 이름만 하드케이스인 케이스를 손봐서 그나마 들고다닐 수 있게 만들어놨고, 기타도 여기저기 쌓여있던 먼지를 털어냈다. 아메리칸 베이스 우드위에 얹혀진 Quilted Maple Top이 화려하고, 험-싱 전환 코일탭에, 볼륨팟은 교체를 했다는데 확실히 좋은 부품으로 교체를 한 듯 하다. 다만, 노브가 맘에 안들고, 세팅된 줄이 좀 맛이 간 듯? 원래 세팅은 010 이란다. 플렛은 24플렛이고, Bird's.. 더보기 Yamaha THR10X 로 재영입 올 3월달 교실내 작은 공연에 성공적으로 사용했던 Yamaha THR10. 몇몇 불만사항으로 방출한 이후 줄곧내내 내 관심을 끌었던 넘이 바로 이 THR10X.그리하야 중고로 다시 영입하기에 이르렀으니....ㅋ. 역시 남자는 국방색!!! 연구실 책상위에 놀고 있던 노트북에 동봉된 Cubase AI6를 깔고. Steinberg 사에 회원가입하고, 제품 인증받아 사용하기 시작.여러가지 무료 VST 깔고..... 본격적으로 사용해볼 작정이다.노트북 usb로 연결해서 오디오 인터페이스 겸 스피커로 음악감상에도 아주 좋다. 거의 최적인 듯.첨에 THR10 가져왔을때도 오히려 PC 스피커로서 기능이 더 만족스러웠었다는..... 이로써 연구실에 모니터링 스피커로 미디작업 환경을 만들려던 계획이 아주 저렴하게 이루어진.. 더보기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