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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anha

Metallica - Fuel / Rocktron Piranha Test 63년생인 제임스 형님.....ㅠㅠ. 허접한 기타인생에 형님들 명곡들을 카피 좀 해볼까나 했는데, 팔이 아파 도저히 못하겠슴다.....잉잉. 나보다 8살 많으신데도 Master of Puppets이나 Creeping Death의 살벌한 다운피킹이 어떻게 가능하신지.....ㅠㅠ. 암튼..... 초기 앨범들은 깔끔하게 포기했고. 4집부터 좀 팔이 덜 아픈 곡으로 몇 곡 레코딩을 해볼까 한다. 물론, 어쿠스틱 기타도 연습하고 있음. Load 앨범이나 Reload 앨범, 그리고 Garage 앨범을 다시 들어보고 있는데, 확실히 결혼하고 수련받느라 정신없을때 들어서인지 곡들이 낯설다. 그래도 좋네.....흠. 몇몇 곡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으니 메탈리카 숏커트 카피 프로젝트 가동 On!!! (찾아보니 4집앨범때부터.. 더보기
풀미언더 다시~~! 다음엔 Full version~ 으로 고고씽..... * Peavey 6505+ Version. Only Drive Tone~~~ SD-1 boosting. 더보기
Pull Me Under 함 해보자!!!! 최근에 정리한 방 사진..... 물론 라인식스 Spider Valve나 여타 다른 파워앰프, 메사 케비넷은 다른 곳에 있음..... 나름 작업하는데 최적의 조건으로 갖춰둔다고 했는데..... 일이 바쁘고 퇴근이 느리니 손이 안가긴 매 한가지......ㅠㅠ. 뭔가 의욕을 생기게 하려고 Dream Theater 형님들의 Pull Me Under를 작업해보려고 맘 먹었다. 집에 와서 레독스에 피라냐를 물리고 나름 파워앰프 시뮬이랑 케비넷 IR을 사용해서 간만에 작업해봤는데, 확실히 피라냐는 쏘는 맛이 있군.....ㅋ.... 메사 비슷하게 다시 잡아봐야 하겠음. 그나저나 이거 연습하려면 얼마나 걸릴지......ㅠㅠ. 더보기
책상....No! 장비정리 작은 책상위에 있던 랙을, 프린터를 일레븐랙과 자리를 바꾸면서 옮겨버리고 그 자리에 올려두었다. 일레븐랙을 위로 올리면서 CAA3+외 JMP-1, Piranha를 일레븐랙에 물려 테스트할 목적으로, 그리고, 후면에 입출력 단자들을 정리하면서 보다 사용하기 쉽게 정리.머.... 또 언제 바뀔지는 의문이지만 현재로서는 사용하기가 참 편해졌다. 정리후 피라냐를 수정앰프 리턴에 넣어 잠시 테스트. 역시나 칼날같은 엣지가 간만에 귀를 즐겁게 해줬다는. 흠..... 연말이라 일주일에 평균 3회 이상의 각종 회식에 시달리면서....학생들 성적평가와 정리....최근의 몸살.... 등등 참 많은 일들이 지나갔네......벌써 2015년이라. 좀 간편하면서도 카피하기 좋은 곡을 하나 골라 레코딩도 좀 다시 해봐야겠음. 평.. 더보기
장비 사진 몇장.... 오래된 카메라 Nikon D200 점검용 테스트.... 60 Macro. JMP-1을 다이렉트 레코딩용으로 활용하고자 집으로 가져가고 내 연구실의 메인 드라이브로 자리잡은 피라냐.중고로 팔려고 몇 번 내놓았으나, 결코 팔리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어 그냥 죽을때까지 쓰기로.....ㅋㅋ. Furman - Pitchblack Pro - Soul food - Nova Modulator - Piranha - G-Sharp - Mesa 2:90 - Mesa 1x12. 어찌보면 정말 단순한 구성이지만..... 이걸로도 충분. 피라냐는 미디채널 1, G-Sharp은 미디채널 2 로 GCP 상에서 설정해야 G-Sharp 이펙팅이 바로 튀어나옴....흠.그래도 9월달 공연은 HD500 만 쓸거임.....ㅠㅠ. 이넘 역시 그.. 더보기
November Rain Solo Cover with Piranha & JMP-1 남자들의 로망..... 깁슨! 사진만봐도 간지나는 듯. 암튼, 연구실의 랙과 집의 랙을 모두 분해하면서 피라냐를 그냥 집으로 가지고 왔다.....왠지 시스템을 딱! 케이블까지 정리해놓으니 잘 안쓰게 되더라는....ㅠㅠ.피라냐는 다이렉트용은 아니다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면서 테스트..... (첨부한 파일은 기존 기타프로 솔로부분을 나름대로 재정비한 것) Gibson LPSP, Rocktron Piranha, SD-1 boosting. 저녁먹고 와서 다시 JMP-1과 TC D-Two 의 조합으로. 솔직히 별 차이는 없지만, JMP-1이 보다 자연스러운 느낌이다. 더보기
또.....연구실 랙시스템 사진 랙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블랙스타 앰프는 박스안에 넣어서 보관하고 랙케이스 바퀴를 떼어내 자리옆 창가위로 올렸다. 앞뒤로 뚜껑 닫고 방 한쪽 구석에 있으니 별로 쓰지 않게 되더라는. 블랙스타에 물려놨던 ZOOM G2도 방출.그나마 배선을 정리해놔서 파워랑 케비넷만 연결하면 되는지라 자주 쓰게될 듯 한데, 기회를 틈타 앰프 마이킹도 해봐야겠다....ㄷㄷㄷ. * 얼마전 들여놓은 랙시스템 전용 Cravemod Attenuator. 더보기
Piranha의 재발견 확실한 건 .... 피라냐와 SD-1 궁합이 최고라는 거..... 다이렉트보다는 앰프리턴이나 파워와 함께 쓸때 진가가 나타난다는 거..... -15 에서 +15 까지 톤 레인지가 크기 때문에 잘 조절해야 한다는 거.... 클린, 크런치, 하이게인 모두 괜찮다는 거....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