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edoox

Bon Jovi - Bed of Roses 레독스 로젯커스텀 프론트 픽업의 쫀득함을 십분발휘. 본조비 곡도 참 많이 했다....... Reedoox Rosette Custom, Valeton GP-100 더보기
Triumph - Little Boy Blues Triumph라는 그룹은 예전 "FM24시" 라는 라디오프로그램에서 처음 접했었고, 그 당시 무슨 명곡 3부작 이라고 해서 소개해준 기억이 난다. Triumph의 앨범은 하나 가지고 있는 것이 Thunder Seven (1984) 이라는 앨범인데, 그중에서 Side B의 Midsummer's Daydream - Time Canon - Killing Time 으로 이어지는 3부작을 고딩이던 그 당시 참으로 인상깊게 들었던 기억이 나고...... 50이 넘은 지금까지도 듣고 있다. 지금 생각해봐도 참으로 명반인 듯. 그 앨범 B면 맨 마지막곡이 바로 Little Boy Blues 라는 곡이고, 우연히 접한 기타프로를 보고 커버를 해봤다. RiK Emmett은 클래식 기타에도 능한데, 머, 기타 뿐만 아니라 .. 더보기
날아라 병아리 솔로 Valeton GP-100. 원곡처럼 공간계를 좀 많이 넣어봤는데...... 잘못 된 듯.....ㅠㅠ. 기타프로는 대충 귀카피해서 악보코너에 올려놨으니 참고바람. 더보기
Whitesnake - Here I Go Again 이 곡은 2001-2002년쯤 푹 빠져 들었던 기억이 있다. 솔로연습도 그 당시 해봤던 거 같은데...... 아직도 기억나는 댓글이 "그렇게 연주하면 안됩니다. 박자가 틀려요....." 물론 내 박자가 틀려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연주하든 내 맘 아닌가? 듣는 사람 맘에 들면 계속 듣는 것이고, 아님 안들으면 되는 것이고...... 확실한 건 그 당시에도 분명 꼰대는 존재하고 있었다. 더보기
담배가게 아가씨 정의의 기사가 나가신다..... 아자자자자........ 더보기
GNR - Welcome to the Jungle JMP-1 가지고 놀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AMT S-1 으로 레코딩..... 무엇? 지난주 금요일부터 아팠던 허리가 이제야 좀 나아지니 좀 살만하다. 연례행사처럼 일년에 한번씩 꼭꼭 아프곤 했었다가 침대 바꾼 후 몇년동안 잠잠했었는데...... 암튼. 레독스 로젯커스텀에 장착할 던컨픽업 세트도 도착했고, 조금씩 손을 보려는 중. 건즈앤로지즈도 참 좋다. 슬래쉬의 멜로디는 참으로 유려하다는...... 더보기
Rosette Custom & Mesa Triaxis 로젯 커스텀은 확실히 작아서 휴대성이 좋음. 인레이도 멋지고, 퀼트 탑도 멋지고, 오늘 Triaxis에 물려 테스트해보니 픽업도 괜찮네. 브릿지는 뮬에서 답을 얻었으니 일단은 그냥 쓰다가 나중에 조정해보는 걸로. Triaxis에 물린 후 Fryette 파워스테이션으로 넣고, Celestion Vintage30을 다시 장착한 케비넷을 Shure SM57로 마이킹해서 받아봤다. 이젠 가사짓기를 포기한 내 곡.....ㅠㅠ. 솔로부분만. 더보기
레독스 스트링교체 최근에 레독스 울림이 너무도 먹먹하여 원인을 찾던 중....... 도대체 언제 줄을 갈았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오래된 듯 하여 일단 줄을 갈아봄. 허나, 줄을 교체해도 먹먹함..... 소리가 빨려들어가는 느낌....ㅠㅠ 시간날때 레독스를 들고 크하에 방문할까 생각중. 넥을 교체해보면 좀 나을지...... Problem solved. Answer >> Trem. block 이 너무 낮게 Too low 하게 위치하고 있었음. 외국 유저들로부터 정보를 얻기엔 Too high 인 경우에도 Muddy 하고 Dead 사운드가 난다길래 암튼, 높이조정을 해보니 풍부한 울림이 터져나오더란...... 그럼 그렇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