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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doox

2016 쇼파샷! 이런 짓거리는 사실.... 오글거려서 안해왔는데. 무슨 용기로 찍었는지....원. 그나마 Fuji X30 가지고 다니는 재미가 들려서 그런가보다. 좌로부터.... ESP Horizon NT / Gibson Standard Plus / PRS Mark Tremonti 10 Top / Japan Fender ST57TX-LTD / Reedoox S-800 Modi / Ibanez JEM7VWH..... 통기타 LAG 순이다. 어느 한넘 빠질 것 없이 두루두루 만져주고 있지만, Reedoox 가 그나마 자주 손이 간다. 아마 속을 가장 많이 썪여서 그런가? 아직도 Floyd Rese가 맘에 안들긴 하지만....ㅠㅠ. 다시 한번 보니까.... "소박하네~~~" 연구실에 있는 넘들은 Schecter Hellrai.. 더보기
Solo Phrase in my song 중간에 아무리 연습해도 안되는 부분이 있어 좀 바꿔봤는데도...... 못친다는 것이 함정......ㅠㅠ. Reedoox + Eleven Rack 더보기
레독스 근황?! 전에 올렸던 레독스 관련 글들을 보니 그동안 참~ 다사다난했던 거 같다. 2012년 9월에 이넘을 업어왔고. 이듬해 3월에 공연도 함 했고... 아마도 자주 사용하다보니 단점도 많이 찾아냈던 것 같다. 업어오자마자 Suhr 픽업으로 교체를 했었고. 몇달전에 트레몰로 유닛이 한쪽으로 쏠리는 증상으로 공장에 들어갔다 왔었고. Floyd rose로 교체되었음에도 별로 만족스럽지 않았던 튜닝문제는 이번에 Goldo Backbox (트레몰노!의 일종)를 다시 재정비함으로써 과격한 다운암질에도 튜닝이 거의 틀어지지 않는 상태가 되었다. 한가지 신경쓰이는 점은 전체적으로 스트링이 지판에서 1번쪽으로 치우쳤다는 점인데, 사용함에는 별로 불편하지 않아 그냥 사용중.......ㅠㅠ 이런거 저런거 세세한 것까지 모두 만족스.. 더보기
레독스의 재탄생 브릿지의 쏠림현상으로 레독스 사장님 품으로 다시 보냈던 S-800. 근 한달여만에 다시 돌아왔는데.....새롭게 장착된 Floyd Rose......픽업색상에 맞게 크롬모드로....ㅎㅎ. 헤드머신 역시 크롬으로 새롭게 장착.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아졌고, 음이 탄탄해진 느낌이다. 더보기
봄여름가을겨울 - 못다한 내마음을 모처럼 이번 3월달에 직원을 대상으로 한 작은 규모의 공연을 생각하고 있던 중..... 가장 부담없고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곡이 뭐가 있을까 궁리중에 문득 생각나 끄적여봤다.역시나 이들의 음악은 부담없고 멜로디가 참 좋다. 이들의 1집부터 주구장창 사서 모으던 음반들......1집만한 명반이 또 있을까? 싶기도 하고. 두분이 같이 늙어가는 모습도 보기좋다. 김종진씨는 기타가 몇대나 있을까? ㅎㅎ 야마하 THR을 하나 사서 공연에 이용해볼까 한다.....10와트면 충분하겠지. # Reedoox w/ Suhr PU# Mesa Mark V Crunch Ch.# Koch LB120-II# KeFIR Cartharsis IR 연주에 편하게 수정한 악보. 더보기
추석맞이 기타모음 간만에 연휴기간 내내 뚜껑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었다. 확장된 아파트라 창가벽쪽에 두었더니 온도차가 심했는지 약간 눅눅해지더라는.....ㅠㅠ.기타 스탠드? 허큘레스를 하나? 걍 시간날때마다 환기시켜주고 체크하는 것이 제일 좋은 듯..... 이번에 새로 들여온 레독스 짧은 샘플 하나.....병원에 있는 어쿠스틱 기타도 가져다놔야되는데...... 더보기
Reedoox S-800 오늘 데려온 Reedoox S-800. 울림이 내가 가지고 있는 기타들과 대동소이하다. 한마디로 좋다! 잡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프론트 싱글픽업. 일단 기대되는 바..... 아직 오프라인 매장이 없으시다는 사장님.... 레독스 파이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