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썸네일형 리스트형 Wien 찍고 Prague....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되었던 오스트리아 미라벨 궁전 정원.....빈과 잘츠부르크를 뒤로 하고..... 기차를 놓쳐 우여곡절끝에 프라하에 도착! 역시나 이런저런 일들이 많은 나날을 보내고 있음.....ㅠㅠ.인터넷도 느리고..... 로밍한 스마트폰은 있으나마나하고..... 술도 많이 못먹고..... 빨리 귀국해야겠네.....쩝. 더보기 Jimi Hendrix T-Shirt 이번 공연때 입으려고 샀던건데..... 추석연휴로 배송이 지연되는 바람에 어제 받았다....ㅠㅠ.잘 보니 내가 연수 가있던 미시건에 있는 클럽이네? 5th Dimension.... 어딘가 살펴보니 2년동안 운영하고 없어졌다고. 이거 입고 했으면 더 잘했을텐데....쩝. 아쉬운대로 내년을 기약해야겠다..... 더보기 토요일 저녁의 라이브..... 3곡중에 한곡은 머리속이 하얘지면서 박자 놓치고..... 이 곡은 중간에 손가락 꼬이면서 말아먹고..... 그나마 나았던 곡은 동영상이 없네.....ㅠㅠ.암튼, 소울푸드 부스팅으로 존재감 있는 톤을 얻는데는 성공한 듯..... POD랑 GT-10이랑 모두 잘 사용했음.....^^. 더보기 튠오매틱 브릿지 슬롯.....About Tune-O-Matic Bridge Slot 제 깁슨기타 슬롯간격이 좀 이상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슬롯을 픽업 폴피스에 맞춰 인위적으로 형성을 해 준다는 글이 있네요.....1번줄쪽으로 갈수록 슬롯이 가운데 있지 않고 바깥쪽으로 위치.... 가운데 슬롯 외에 하나 더 형성이 되어 있더라는.... 암튼, 괜한 걱정을 덜었습니다. 위 그림처럼 슬롯이 잘못 형성되면 1번줄이 플렛 바깥쪽으로 빠지기도 한다는 얘기. 브릿지를 장착하고, 브릿지 픽업의 폴피스 바깥쪽 위로 1번줄과 6번줄이 벗어나지 않게 (travel over?) 원하는 위치를 잡고 표시. String Spacing Rule 참고. 위 사진처럼 줄을 대고 망치로 살짝 쳐서 표시를 하는 방법이 있고, 대개는 파일 같은 걸로 표시를 합니다. 그외 여러가지 방법으로 slot을 형성해주고, 깊이.. 더보기 방정리..... 새로 이사를 한 후 꾸며놓은 방. 이 방에 기타가 5대. 학교연구실에 2대가 있으니 더 사면 안되는데.....ㅋ. 어제부터 자체 휴가에 돌입. 시간에 여유가 생긴 관계로 바로 용산에 가서 피벗기능이 되는 24인치 모니터를 하나 구해다가 저렇게 듀얼로 꾸며놨다.반면, 1테라짜리 외장하드가 맛이 간 관계로 계속 프로그램 돌리면서 복구중이라는 것은 함정....ㅠㅠ. 어딜 갈 수가 없네..... 기타 뒤쪽에 6505+ 헤드가 자리하고, 바로 앞에 보그너 케비넷. 또 옆에 일레븐랙과 G-Major2.일레븐랙에 모니터스피커가 연결되어 있어 바로바로 동작 가능하고 이 더운 여름날 최고의 장비가 아닌가 함.....ㅎㅎ 다른 장비들은 모두 학교 연구실에 가져다 쌓아놨고, POD는 후배들 손에 넘어가 있는 상태.이유인즉슨.. 더보기 POD HD500 실전 투입~! 후배들과 같이 하는 공연준비. 오전에 비는 시간을 이용하여 간단히 합주하고 후배들 사운드 체크해줌.평소엔 좀 둔하고 매력없던 Soldano 시뮬이 큰 볼륨에선 엄청 미끌미끌하고 트레블이 강하게 나왔다....헐.Valvestate VS265. Celestion Goldback 2방짜리.... 인풋으로 넣었음에도 상당히 매력적인 톤이 인상적.....흠.(스맛폰으로 동영상도 찍었으나.... 소리가 깨지고 난리도 아니......) 이번 공연엔 3곡 하기로 했는데..... 오늘 보니 나만 제일 열심이었던 듯.....ㅠㅠ. 그나저나, 솔로치는데 간만에 쳐서 그런지 손발이 후달렸다는..... 무대 공포증인가...... 더보기 이사하다 2년계약이 만료되어 바로 앞동 2층으로 이사를 했다. 계속 장마비가 들이치던 때였는데, 마침 금요일날은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다는.....만세!정리하고 한컷 담아봤다. 역시 그동안 쓰던 Eleven Rack과 D-Two는 계속 그자리에 있고. 6505 헤드와 기타를 바로 옆에 위치시켜서 기타를 잡을 시간이 더 많아졌다.그동안 서랍속에만 있었던 Randy Rhodes 직물 포스터? 도 꺼내어 걸어두고. 나머지 장비들은 연구실에 가져다놨기에 방이 좀 깔끔해졌다. 물론 등뒤에 보그너 케비넷과 마큐가 있지만서도.....ㅎㅎ. 통기타는 꺼내지도 않았네...... Rock will never die~~~~~ 더보기 장비 사진 몇장.... 오래된 카메라 Nikon D200 점검용 테스트.... 60 Macro. JMP-1을 다이렉트 레코딩용으로 활용하고자 집으로 가져가고 내 연구실의 메인 드라이브로 자리잡은 피라냐.중고로 팔려고 몇 번 내놓았으나, 결코 팔리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어 그냥 죽을때까지 쓰기로.....ㅋㅋ. Furman - Pitchblack Pro - Soul food - Nova Modulator - Piranha - G-Sharp - Mesa 2:90 - Mesa 1x12. 어찌보면 정말 단순한 구성이지만..... 이걸로도 충분. 피라냐는 미디채널 1, G-Sharp은 미디채널 2 로 GCP 상에서 설정해야 G-Sharp 이펙팅이 바로 튀어나옴....흠.그래도 9월달 공연은 HD500 만 쓸거임.....ㅠㅠ. 이넘 역시 그.. 더보기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