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ily

Merry Christmas~~~ 2009 한해 제 블로그에 다녀가신 모든 분들께....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요.....^^;; 2010년 새해에도 잘 부탁드리것슴다....굽신굽신..... 크리스마스날 새것같은 Boss A/B Box를 택배로 받아따..... 아주 시즌 끝까지 달리는군화....ㅡ.ㅡ;; 더보기
Spider Valve MKII 육줄사가 보그너와 손잡고 진공관 앰프를 출시하고 있었다니.....음;;;; 아래에 링크를 타고 샘플을 들어보면 확실히 음압면에서 탱글탱글해진 듯. 100와트 헤드랑 40와트 콤보를 출시했는데, 가격은 대충 1200불 정도? 벌써 700불대까지 떨어진 사이트도 있군....ㅡ.ㅡ;; 육줄사 형님들, 톤포트에 진공관 좀 넣어줘요..... http://line6.com/spidervalvemkii/sounds.html 더보기
합주....그리고.... 그래도 들고 다닐만 하더이다....^^;; 앞으론 계속 차에 싣고 다니며 사용할 예정. 메사파워도 잘 썼고, 다만 케비넷 인풋이 하나밖에 없었다는 거....쩝. PSA-1 의 드라이시그널이 미디버브 센드/리턴을 거치면서 손상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는 꽤 괜찮은 사운드를 내어주었다... 원래 공간계를 별로 사용하지 않으니....뭐. 라인믹서까지 추가할 생각은..... 지금으로서는 없다!!! 최대로 간편한 시스템으로 갈 생각이고, 욕심을 내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으니까 결국은 절충점을 찾은 것이 지금의 시스템이랄까..... 모르겠다. 앞으로 밴드생활이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공부는 해놓고 있어야겠지..... 딥퍼플 아저씨들의 Burn이 점점 좋아지고 있고, Cree.. 더보기
Tube-7 Clean Sound Fender Japan ST57TX-LTD, Shure SM57 마이킹. 더보기
Sound Drive Tube-7 체험단 당첨 우연한 기회에 보게된 이벤트였는데, 당첨이 되었다.....ㅋ. 10월1일부터 12일까지 사용해본 소감을 작성해서 올리기만 하믄.... 선정해서 2명에게 저 앰프를 준단다....캬~~~ 아파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풀진공관 앰프라는 점을 부각시키면서 리뷰를 작성하기 위해 집으로 배송을 부탁. 내일쯤 도착한다니 무척 기대되는 바이다.... 음.... 예전에 카메라 리뷰를 쓴 적이 있긴 하지만, 뭐.... 열심히 써봐야지.... 더보기
12AU7 (ECC82) 1W 앰프에 장착되어질 12AU7 이라는 진공관이 배달되었다.....흠.... 역시 진공관은 오디오 전문점에서 사야하는군. 같은 진공관이라도 제조회사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뭐, 여러가지 설명이 붙어있었으나 일단 함 써봐야 뭔 얘긴지 알 수 있을듯해서 가장 저렴한 걸로 구입. 자작 1W 앰프의 소리가 벌써부터 궁금하군....ㅋ. 더보기
금연목적의 주말 프로젝트.... 1. 그간 이곳저곳에 사용되던 삼미 6.5인치 SR급 스피커를 브리츠 2100S에 달았다. 기존의 우퍼특유의 벙벙거림이 사라지고 단단한 저음을 얻을 수 있었다. 음.... 그래도 심장 깊숙이 떨림을 전해주던 우퍼가 사라지니 좀 허전하긴...... 정 허전하믄 다시 달믄 되지, 뭐..... 2. 공제에 참여한지 몇달은 되어가는 듯한 풀진공관 1W 앰프인 Tubefly를 드뎌 조립완료했다. 내부사진..... 최대한 깔끔하게 배선하려고 노력했지만,... 뭐, 항상 그런 듯....ㅡ.ㅡ;; 12AU7 (ECC82) 관이 없어 아직 테스트는 못해봤지만, 나름 뿌듯하다....ㅋㅋ. 대충 진공관에 이런저런 부품이 들어가고 배선은 이렇게 해야하고, 등등 공부도 좀 많이 해야겠는데.....센드 리턴 공사도 해야하고. 1.. 더보기
후배들 공연 간만에 찾은 이대 앞 Queen Live Hall. 오늘따라 관객들이 별로 없어 좀 힘빠지는 공연이 아니었나 싶다. 아마도 마샬 JCM2000 스택앰프인거 같은데, 좌 우측으로 배치하고 마이킹해서 천정으로 빼는 사운드가 아주 훌륭했다. 후배들 쓰는 페달을 잠시 살펴보니 좌측은 MI Audio의 Tube Zone이었고, 우측엔 Tonebone Hot British 였다. 딜레이는 보스계열로 우측은 기가딜레이. 그외 몰리와 등이 눈에 띄였고.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모니터링의 실수였는지, 좌측의 기타사운드에 공간계 이펙이 과하게 걸려 관객들에겐 거의 들리지 않았다는 점.....ㅡ.ㅡ;; 1시간 가량 지켜보다가 파트 회식관계로 나와 노래방으로.....ㅋㅋ. 연수가기전에 우리팀도 한번 해야되는데..... 더보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