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Tornado of Souls - 75% 빠르기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연습했던 결과물이다. 확실히 예전보다는 연습량도 줄고, 집중도도 떨어지는 듯. 그래도, 다른 곡에 눈 돌리지 않고 연습하게끔 만드는 매력이 있는 곡임은 확실한 듯. 중간에 버벅거리는 부분도 있고, 아직은 한두달 더 연습해야 할 거 같은데..... 어렵긴 어렵다. 이펙터는 Tonex Pedal 자체 사운드임. 더보기 Pagani Design PD-1795 역시나 첨 구입해보는 문페이즈! 믿고 구입하는 파가니디자인. 이번 제품은 어떤 걸 오마쥬했는지 모르겠지만, 눈에 확~ 들어오길래 구입. 가격은 5만원 후반대. 딱 적당한 크기의 다이얼에 슬림한 두께. 기스걱정없는 사파이어 크리스탈에 일상생활에 지장없는, 비교적 정확한 일본 무브먼트. 316L 스댕 재질. Specifications:Weight: 112 g (3.95 ounces)Case diameter: 40 mm (1.57 inches) 딱 적당한 크기!Case thickness: 10 mm (0.39 inches) 이정도면 꽤나 슬림한 편!Material: 316L stainless steel (surgical-grade)Crown: Screw-downCrystal: Sapphire crystal w.. 더보기 Return of the M5 (ft. Maketune.net) 일본경매사이트에서, 바이패스 볼륨과 이펙트온 볼륨이 차이난다는 얘기를 들었음에도 5만원대 가격에 그대로 구입해버린 M5. 허나 막상 받아보니 이건 머, 도저히 쓸 수 없는 상태. 폭풍검색. Line6 커뮤니티에 들어가보니, 리본케이블 문제이고 자기가 고쳤다는 동영상이 있길래 리본케이블을 다시 조심스럽게 조립?해봤으나 실패.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라는 말을 듣고 해봤으나, 실패. 그러다가 유튜브를 찾아보니 멀리 인도네시아 전파사 같은 곳에서 회로를 션트?하는 영상이 있길래 인도네시아로 보낼까 잠깐 고민...ㅠㅠ. 예전에 오인페 고쳤던 하XXX 유저카페에도 문의했으나, 불가하다는 답변. 유튜브에서 자작페달 잘 만드시는 분께도 문의했으나 불가하다는 답변만. 결국..... 믿을 곳이라곤 민경민 사장밖엔. Mak.. 더보기 Mr Big - Shine 리치코젠의 미스터빅은 상상하기 어려웠지만, 이 곡은 인정. 예전에 합주도 했던 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깔끔하게 다듬어서 올려봄. 더보기 Pagani Design PD-1736 Automatic Tourbillon 나의 첫번째 뚜르비옹. 투어빌론, 투르비용 이라고도 한다네. 회오리바람이라는 뜻인데, 시계 다이얼 안쪽에 무브먼트가 회전하는 것이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암튼, 그런건 잘 모르겠고 일본 TMI NH39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들어가 있고, 사파이어 글라스가 적용된, 야광도 쓸만한 시계인데도 7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어서 구입. Power reserve 41시간에 200m 방수. 다이얼 크기는 43mm라 45mm인 AVI-8과 거의 맞먹을 정도로 크긴 하다. 밴드는 나토밴드인데, 나름 착용감이 괜찮다. 해외유저들 평을 보면 나토밴드가 좀 쓰다가 끊어진다던데.... 참고. 베젤은 유격없이 120클릭으로 정교하게 돌아가며 나름 정렬도 잘 되어있다. 다른 리뷰를 보면 유격도 있고, 정렬이 안맞는다던데. .. 더보기 AVI-8 "Hawker Hunter" / Retrograde Chronograph 홈페이지에서 세일 중인 AVI-8의 Hawker Hunter. 상인헌터? 머..... 스펙은 위 표와 같다. 일본산 쿼츠 무브먼트에 직경이 무려 45mm. 파일럿들이 착용하는 시계라 커야할 듯. 두께는 딱 적당한 12mm. 렌즈는 미네랄 렌즈. 밴드는 가죽인데, 단단한 것이 느낌이 괜찮다. 사진엔 없지만, 야광도 준수하고. 색상은 Charcoal Ember Brown.4월5일이 생일이었던지라 그날 구입했는데, 5일만에 Fedex로 도착. 뭔 일인가 싶었는데, 홍콩에도 아마 판매처가 있었나보다. 배송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이 없길래 메일 보냈더니 알게된 사실. 혹 AS 받더라도 홍콩으로 보내면 됨. 고급스러운 포장에 감동. AVI-8은 처음인데, 앞으로 종종 구입할 듯.분초 단위로 시간을 잴 일이 뭐가 있을까.. 더보기 Tornado of Souls 악보는 이것! (3번째 버전추가) (3번째 버전은, 중간에 해머링 & 풀링 오프 연속 프레이즈후 후반 속주부분을 나름대로 간략하게 정리한 버전임. 원곡의 6,70% 빠르기에서 연습해보면 약간 허전?한 감이 있는데, 원곡 속도대로 하면 나름 더 부드럽고 정교하게 들린다)--------------------------------------------------------------------------------------------------------------------------------요즘 Scuttle Buttin'과 함께 죽기전에 꼭 한번 도전하고 싶어서 연습중인데, 악보가 워낙 여러가지라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몇가지를 요 며칠간 원곡과 비교해보다가 내 기준 가장 잘 표현했다고 생각하는 악보를 올려본다. 워낙 물 흐르듯이 연주하.. 더보기 Scuttle Buttin‘ 학창시절,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의 그 충격이란......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잠깐 연습하다가 악보를 올려본다. 지판을 위 아래로 종횡무진 왔다갔다 하는 부분을 그냥 좀 정리해봤다. 내 맘대로....ㅋ (PDF가 내가 바꾼 버전이고, GP8이 다시 원래대로 복귀한 원본). chatGPT는 이 노래제목을 다음과 같이 해석했다. 그중에서도 2번이 맞는 듯. "Scuttle buttin'"은 약간 속어처럼 들리는 표현이라서, 일반적인 영어 사전에서 딱 떨어지는 정의를 찾긴 어렵지만, 이 표현은 주로 블루스 기타리스트 Stevie Ray Vaughan의 곡 제목으로 유명합니다. 문맥상으로 보면 다음과 같은 의미들이 연결될 수 있어요:1. "Scuttlebutt"의 변형**"Scuttlebutt"**는 원래 해.. 더보기 이전 1 2 3 4 ··· 2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