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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s

JB Custom Parrot Vs. PRS Custom 24 (25th Anniv.) JB Custom Parrot PRS custom24 25th Anniv. (정식명칭은, Paul Reed Smith Custom 24 25th Anniversary. 스펙은 다음과 같다. - Carved 10 Top Flamed curly maple top - 마호가니 back wood- Set mahogany neck- 25" Scale- Standard neck Shape- Bound rosewood fretboard- 24 Frets- 1-21/32" nut width- 10" fretboard radius- 25th Anniversary shadow birds inlays- Eagle headstock inlay (사실 구매에 가장 컸던 요인....ㅋㅋ)- PRS-designed tremolo-.. 더보기
뮤지쿠스 방음커버 근 한달을 기다려...ㅠㅠ.... 받은 뮤지쿠스 방음커버. 기존에 있던 레코딩케비넷을 위한 넘이라는. 케비넷 뒤쪽으로 스피커케이블 및 마이크케이블이 연결되므로 약간 여유있게 제작을 했고, 크기와 형태를 지정해주면 그대로 제작을 해준다. 막상 받아보니 엄청 무겁고 외형만 봐도 소리가 새어나올 거 같진 않다는....ㅋㅋ. 그대로 덮어 5150 헤드를 물려 테스트.흠.... 기존보다 약간 작아지면서 밖에서는 저음의 울림만 나온다는. 물론 밤 10시에 가까운 시간이라 조심스러웠던 면도 있었지만, 볼륨은 9시방향까지는 가능. 10시까지 올려보니 안쪽에 넣어둔 마이크가 울리네......헐. 대충 5150 테스트 겸 자작곡으로다가 테스트. 기타는 깁슨. 대낮에는 거의 신경쓰지 않고.... 모니터스피커 볼륨만 올리지 .. 더보기
EVH Wah 평소 가지고 싶었던, 딱히 사용용도는 없지만서도....ㅎㅎ. EVH 와우가 장터에 떴길래 냉큼 데려왔다. 흠..... 이걸로 뭘 할 수 있을까? 1. 망치질2. 받침대3. 장식용4. ??5. ??? 더보기
3+SE Foot Switch 2018. 5.10 made by Maketune.net 더보기
MESA 2:90 Tube Change 교체후 사진. 불빛이 아름답다.....하...... 교체전. 2009년에 구입했으니, 만 9년째 접어드는데 그동안 한번도 진공관을 교체한 적이 없었다. 물론 그만큼 사용빈도도 적었다는 얘기. 2011년 미국에서 구입했던 페어드 매칭관. 이제야 그 위용을 드러내는군. 참고로.... 채널 B, A 는 저런식으로 되어 있다고. 6L6 파워튜브가 총 8개 들어가고, 12AX7이 3개. 매번 뒷면 들여다보는 것도 귀찮아 아예 사진을 찍어두었다. Voicing은 그냥 Modern에 맞춰 두고. 수명을 다한 듯 안타까운 숨소리를 토해내던 파워튜브는 내일 점검받으러 간다. 교체후 JMP-1을 연결하여 1시간정도 테스트. Musicman JP6 - JMP-1 - MESA 2:90 - 레코딩케비넷(ft. SM57) 더보기
CAE 3+ SE & MESA 2:90 Epiphone Zakk Wylde - CAE 3+ SE - MESA 2:90 3+SE 엔 VHT 파워보다는 MESA 파워가 내 취향엔 제격인듯. 레코딩케비넷을 통해 3+SE를 재발견하다!!!(Ironman 악보랑 반주가 좀 틀리다는....ㅠㅠ) 더보기
Recording Cabinet Recording Cabinet made by 소금구이 아래와 같은 WGS ET90 장착. 16옴. 어떤 소리가 날지 무척 궁금하지만. 시간이 좀 나야 테스트해볼 수 있을 듯. 스피커 인풋에 2개의 TRS 단자. 암튼, 소금구이님 댁에서 들고나오는데 무거워 죽을 뻔 했다는. 안무거운 척 하긴 했지만. 문제는 저렇게 한쪽 구석에 처박혀있으니 꺼내기가 귀찮다는 거..... 언제 한번 시간내어서 편하게 즐길 수 있게 세팅을 좀 해놔야 할 듯 싶다. 더보기
Mesa Boogie V-Twin Preamp Revisited!!! 무려 신형임. 클린채널과 솔로채널의 음량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방출했던 구형과는 달리 신형은 채널간 밸런스가 맞고 밑판에 클린채널 게인량을 조절하는 노브가 있음. 무엇보다도 탱크같이 튼튼한 외관은 그대로인데, 가운데 마크가 좀 작다. 구형보다. 구형은 노브 위치를 알기 어려웠지만, 신형은 저런식으로 생겨있어서 시인성이 좋아졌다. 구형에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3개의 아웃풋, 즉 앰프로 나가는거, 파워앰프로 나가는거, 헤드폰 아웃이 있는데, 이 헤드폰 아웃을 믹서로 바꿀 것이냐를 결정하는 기능. 머.... 메뉴얼을 보면 헤드폰으로 할 경우 스테레오가 된다고. 밑판에 저런 것들이 생겼는데, 왼쪽은 클린채널의 게인을 조절. 왼쪽, 즉 반시계 방향(all the way left)으로 돌리면 음량이 아주 작아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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