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es 썸네일형 리스트형 Carl Martin Quattro + Victory V30 The Countess Carl Martin Quattro 의 내부기판 사진. PRS Mark Tremonti - Quattro - V30 - Recording Cab. - SM57 - Mackie 802VLZ4 확실히 Blues Junior 에 물렸을때가 좀 더 칼칼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V30에 물려도 그 칼칼함은 유지하는 듯. 외국사이트에서도 좋은 평점을 받고 있는 콰트로. 일단 183 파운드, 우리돈 26만원대의 컴프레서가 아주 좋다는데..... 컴프쪽은 문외한인지라 일단 연구를 좀 해봐야겠다. 단지 드라이브가 좀 약한데, 컴프를 넣어주면 메탈사운드는 아니더라도 하드락까지는 충분할 듯. 코러스는..... 내가 예전에 사운드샘플 듣고 반했던 코러스가 바로 칼마틴 코러스였는데, 확실히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은은한 코.. 더보기 Gibson Custom Ebony 상태좋은 깁슨 커스텀 에보니. 무려 2001년산이다! 마침 학회가 청주에서 있게 되어 내려가는 길에 대전까지 들러 영입. 직접보니 셋업을 이미 받아놓은 상태라 사진보다 더 좋았음. 흐흐..... 에보니 지판은 밀도가 높아서인지 결이 안보일 정도로 매끈했는데, 젬화이트 에보니 지판보다 질이 더 좋은 듯 했음. 어쨌거나, 역시 어두운 포스가 느껴지는 것이 상남자의 기타랄까. 이넘이랑 58 커스텀 레몬이랑 며칠 고민했었는데, 일단 검은색은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데려왔음. 으흐흐...... 대전 순대국밥도 덤으로 얻어먹고. 잘 먹었습니다!!!! 좀 잘 만져봐야겠음. ps. 씨리얼 검색을 해보니 2001년 테네시주 네쉬빌 생산이라 뜨네......& 헤드 뒷면 씨리얼과 종이에 적힌 씨리얼이 다른 건.. 더보기 주말맞이 방청소 새롭게 정비만 한 랙시스템. 아마도 레코딩에만 사용되고 라이브에서 사용할 일은 없을 듯 싶은데. 얼마전 다시 들여온 ADA MP-1. 예전에 쓸때랑 느낌이 다른 건 왜일까? 예전엔 뭔가 허전했던 기억이었는데, 지금은 누노톤이 바로 나온다는. 2:90에 물리면 환상일 듯. 처음 달려있던 밋밋하고 허연색 픽가드에서 도깨비 커스텀 픽가드로 바꾸었을때는 뭔가 신선하고 독특하다고 자뻑하곤 했었는데..... 하얀색 펄로 바꾸니 아주 고급스럽고 멋지다. 줄도 어니볼로 교체. 다만.... 1번줄이 너무나 허무하게 끊어져버려서 다다리오 1번줄 2개 들어있는 세트를 주문했다. 사진상 1번줄은 서랍속에 몇년째 들어있던 국산 스트링...... 지금 써보니 괜찮은데? 암튼, 1번줄은 여분으로 몇개 가지고 있어야 할 듯 싶어서... 더보기 Ibanez RGAIX6FM & Demo Sound Ibanez RGAIX6FM - Transparent Gray Flat 색상이다. 모 사이트에서 추석맞이 세일을 하길래, 6개월 할부로 걍 질러버렸다...... 아, 정녕 나는 아이바빠인가.......ㅠㅠ. 마호가니 바디에 플레임 메이플 탑, 에보니 지판..... Nitro Wizard 3피스 메이플넥. 점보플렛에 지브랄타 스탠다드 브릿지. 픽업은 디마지오 Fusion Edge 픽업. 코일탭이 달려있다. 그외 고토 MG-T locking 헤드머신이고 도트 인레이가 형광이란다..... 어둠속에서 연주할 일은 없을 듯 한데....... 전체적으로 마무리가 잘 된 듯 깔끔하긴 한데, 지판과 플렛쪽이 좀 rough한 느낌이 있음. 인도네시아 산. 엄청 가벼움...... 첨엔 베어너클 픽업이 달린 RGAIX6U를.. 더보기 Victory V30 'The Countess MKII' 미니앰프 수집병이 들었는데...... 암튼, 이런 넘이 도착했음. 영국 Andertons에서 직구. 일명 거스리고반 앰프. 앰프가격만 832.5 파운드. 대략 120만원.....에 운송비 170 파운드. 대략 24만.....에 관세는 통관에 필요한 문구를 미리 넣어달라고 해서 면제받았고, 부가세만 13만원 정도.....흠. 대충 150만원이 넘게 들었군. 채널은 2개지만, 각 채널별로 3가지 모드가 가능하다고.....머, 앞으로 써보면 알겠지. 클린 40와트, 게인 44와트, 로우파워 변환시 7와트, 9와트로 각각 출력을 조절할 수 있다. 이전 버전과 다른점은 NOMOD 스위치가 있어 저음을 벙벙거리게 할 수 있다고....ㅋ. 외부 바이어스 조절이 가능하고......ECC83 이 4개 들어가고, 6L6이.. 더보기 초미니 캡시뮬 Mooer - Radar 역시 스쿨뮤직의 사은품이란..... 스쿨뮤직을 알고부터 얼굴에 팩을 하기 시작했다는.....ㅠㅠ. 박스만 봤을때는 '생각보다 크군' 했는데, 개봉하고 나니...... 이 허탈함이란. 아답터가 더 크다. 검은색 박스에 있는 것이 바로 그 RADAR! 좌측에는 아웃풋 단자와 함께 헤드폰 단자가 있어 헤드폰으로 듣거나 바로 스피커로 뺄 수도 있다. 우측엔 인풋단자. 직류 12볼트. 흠.... 별도로 아답터를 연결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이정도는 용서해준다. 요약하믄, 30개의 캐비넷 모델이 있고, 11개의 마이크 모델, 4개의 파워앰프.....6L6, 6V6, EL34.... 머 이런거..... 이큐도 달려있고, 좋아하는 IR을 다운받아서 USB단자를 통해 저장해 사용할 수도 있고.....프리셋은 36개까지.. 더보기 픽업 도착! 누가 미국 아니랄까봐 마시멜로를 잔뜩 넣은 박스가 도착했다....ㅋ. 국민 험버커 픽업셋이라는 Duncan SH2n - SH4 JB 모델. Reverb.com에 주문한지 근 2주만에 도착. 국내에서는 제브라형태를 찾기 힘들어 직구를 했는데, 암튼, 맘에 든다. 한가지 고민은 JB Parrot에 장착할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JB 기타 픽업이 좋다는 것. 흠..... 고민되는군. 그.래.도...... 현재 달려있는 픽업보다는 낫겠지...... 라는 생각으로 원당에 있는 모샵으로 가져갈 계획. 머.... 천천히 하자...... 코일탭으로 험싱 전환이 있긴한데, 어차피 싱글전환은 하지 않으니 없애버리고....... 날씨가 좀 선선해지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블루스타뮤직에서 발송이 되었군.....총 $1.. 더보기 JB Custom Parrot Vs. PRS Custom 24 (25th Anniv.) JB Custom Parrot PRS custom24 25th Anniv. (정식명칭은, Paul Reed Smith Custom 24 25th Anniversary. 스펙은 다음과 같다. - Carved 10 Top Flamed curly maple top - 마호가니 back wood- Set mahogany neck- 25" Scale- Standard neck Shape- Bound rosewood fretboard- 24 Frets- 1-21/32" nut width- 10" fretboard radius- 25th Anniversary shadow birds inlays- Eagle headstock inlay (사실 구매에 가장 컸던 요인....ㅋㅋ)- PRS-designed tremolo-..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