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es 썸네일형 리스트형 Addictive Drum 및 Guitar Pro 7 구입 매년 하고 있는 작은 연말공연에서 쓸 반주를 E-Mu Proteus를 사용해서 만들어놓고 헤드폰으로 모니터링 하던 중, 잡음에 깜놀하게 되었는데, 외장악기 위치를 컴퓨터나 모니터에서 멀리해놔도 약간씩 섞이는 잡음은 어쩔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 결국 드럼 가상악기를 구입하게 되었음....ㅠㅠ. EZ Drummer랑 Addictive Drum 이랑 고민하던 중, 평가가 약간 더 좋은 이넘을 구입. Rock & Metal 쪽에 특화된 제품이라는데, 확실히 강력한 스네어가 맘에 든다. 하는 곡 중에 하나가 찬양곡인데, Contemporary Rock 이라는 프리셋만 쓰는데도 좀 세다?는 느낌..... 머..... 이번에 대대적으로 윈도우 10 업그레이드가 단행된 듯 한데, 하고 나니 어둠의 경로로 쓰던 기타프.. 더보기 Ernie Ball Music Man John Petrucci JP6 with Piezo - Mystic Dream, Matching Painted Headstock 2017년의 마지막 지름이 되길 빌며..... 미국 모사이트에 게시된 글을 긁어왔다. 이젠 바디재질이 뭐냐, 픽업이 뭐냐..... 등등...... 이런 것도 귀찮음.... 암튼, 2017년 현재 2,699 달러의 소비자가. 장터에 저렴하게 올라온 것이 있길래, 인천까지 가서 득템. 몇 군데의 덴트를 제외하면 아주 깨끗한 상태.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변한다는 Mystic Dream이라는 점이 가장 매혹적이었......ㅠㅠ. 바디가 좀 작아보이긴 하지만, 단단한 울림과 깔끔한 마무리.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소장한 기타에는 없던 피에조 픽업이란......!!!! 12월 작은 공연을 앞두고 잘 활용해봐야겠다고 다짐. Bring on the shred with the Ernie Ball Music Man John.. 더보기 마스터 키보드 M-Audio Keystation 61 아이패드와 사용하기 연구실에서 피아노 깔짝거리고 싶을때를 대비하여 E-Mu 음원이랑 구입했던 Keystation 61키 마스터 키보드임. 블로그 글을 검색하다 발견했는데, 아이패드 구형에 깔려있던 Garageband 랑 연동이 가능하다는 글을 보고 연결시도. 흠.... 좋군. 아주 예전에 해외학회 참석할때 아이패드로 사진백업 하려고 구입했던 iPad Camera Connection Kit. 이게 이런 용도로 쓰려고 산게 아닌데....ㅋㅋ. 암튼, Keystation이 USB를 지원하므로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문제는..... 연구실이 비좁아 키보드를 꺼내놓을 수가 없다는 건데....ㅠㅠ. 맨날 꺼내놓자니 청소아주머니들 일하실때 방해될 거 같고..... E-Mu 음원은 집에서 용도 그대로 음원용도로 사용중. 더보기 Fender Blues Junior III 펜더 블루스 주니어 III 를 신품으로 데려왔다. 머... 이쯤되면 평생 소장해야 할 듯...... 일단 첫 느낌으로 클린톤이 당연히 아주 좋았는데..... 솔직히 말하면 야마하 THR10X 클린톤이랑 비슷비슷한 듯.....ㅠㅠ. 다양한 페달들을 물려보면서 천천히 테스트나 해야겠다. 무이자 할부로 질러서 일단 올해는 이걸로 끝이어야 할텐데.....ㅠㅠ. # 풀진공관 앰프로 3개의 12AX7 / 2개의 EL84 장착.# 15와트 출력 - 일단 연구실에서는 볼륨을 2이상 올릴 수가 없음.....# 12인치, 8옴, 50와트짜리 Fender Lightning Bolt Speaker by Eminence# 1채널# 리버브 있고, master, middle, bass, treble, FAT switch가 있고, .. 더보기 톤랩의 귀환 - VOX Tonelab ST 후배한테 장기임대했던 톤랩이 돌아왔다. 후배는 다른 장비를 마련했다고..... 암튼. 덤블앰프를 주로 사용하는, 로벤포드 옹 처럼 덤블 시뮬을 이용했다. The Champ 앞부분. 간만에 레독스도.....ㅎㅎ. 쫄깃쫄깃한 톤이 조으네..... 아, 케비넷 시뮬은 Recab. 사용. 더보기 지름신 영접.... Yamaha SA2200 최근.... Yamaha THR10X의 클린톤에서 내어주는, 약간의 게인이 걸린 듯 안걸린 듯한, 힘있는 클린톤에 푹 빠져 있던 터에 한대 영입해왔다. 본인의 아이디에도 맞는 듯한....ㅋ. 홍대입구역에서 판매자 지인이라는 아리따운 여성분으로부터 흠흠...... 마호가니 바디에 laminated figured 메이플탑, 에보니 핑거보드, 코일 스플릿 기능도 있음. 생톤은 좀 먹먹한 듯 하나, 앰프에 물린 톤은 기가 막히다. 버징 좀 조정하고..... 이걸로 뭘 할 수 있을까.....ㅎㅎ. 더보기 Friedman BE-OD 도착! 해외직구한 BE-OD 도착..... 전설적인? 앰프라는 Friedman BE-100을 페달로 만든 거라고. 화려한 문양이 들어가 있는 Artisan Version. 소리야, 뭐.... 그런그런 소리가 나겠지.....;;;3개월 할부로 지른거라 앞으로 9월까지는 검소하게 지내야겠다.....ㅠㅠ. 한번 테스트하고 장롱안으로 들어갈테지만....ㅎㅎ. 내 knob setting상기 세팅시 gain 최저일때 약간의 드라이브가 입혀진 탱탱한 클린톤이 가능함. 12시가 기본세팅인데, 게인이 너무 강력함. 말많고 시끄러운 Phil X 의 BE-100 리뷰.... 3,700 달러면 살 수 있을 듯 한데.....비싸군. 일본 메틀기타리스트의 리뷰. 1분10초경부터 노브의 민감성을 알 수 있음. 더보기 Mesa Boogie Mini Rectifier 깔끔한 상태의 삼아정품 미니렉티가 부산으로부터 도착~. 유난히 실망했던 마크5 와 달리 어떤 소리가 날지 무척 궁금.... 역쉬나 16옴은 지원하지 않는 의지의 메사. 변압기가 필요없다는 것이 이렇게나 축복일 줄이야......ㅋ 10와트랑 25와트 변경가능. 머.... 10와트도 엄청 우렁차서 볼륨을 올릴수도 없다..... 일단은 이렇다는 것만. Koch LBII로 받아본 거..... 부스트 시키고 이큐 좀 만져주면 메사 렉티 사운드가 그냥 나올 듯. 기대보단 클린이 아주 맘에 든다는 거.... 똘망똘망한 것이 아주 이쁘다. 다행히 메사 1x12 Wide 케비넷이 있어 물려서 테스트 해볼 수 있었으나, 볼륨이 엄청 우렁찬 관계로 집에서 Koch나 AxeTrak에 물려서 좀 놀아봐야겠다는...... Axe..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