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es 썸네일형 리스트형 Digitech RP360 유튜브 영상 중 가장 잘 녹음된 영상이랄까. 귀국하면 RP360 좀 잘 써봐야겠음.....흠. 더보기 iPad Garageband로 멀티트랙 기타레코딩하기 Positive Grid 사의 Jam Up 이란 앱이다. 5달러 정도에 현재 구입가능한데, BIAS AMP 등을 불러와서 사용가능하다. 사실 이거 없어도 된다. 그냥 BIAS AMP 나 PEDAL, BIAS FX 있으면 되거니와, 아님 요새 Mobile POD 써도 될 듯 싶다. Garageband 에 들어있는 거 써도..... Jam Up 은 저런식의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어 라이브할때 유용할 듯 하다. 걍 PA로 물린 후 손가락을 터치만해도 되니 말이다. 5달러 버전에는 무료로 2트랙을 레코딩에 이용할 수 있다. Track 1 이라고 써진 곳에 손가락을 살짝 대면 메뉴가 나오고 그중에 import 라는 걸 눌러서 반주로 사용할 mp3를 불러오면 된다. 물론 기타는 한트랙밖엔 녹음할 수 없다. 그래서 .. 더보기 [Beijing] Mobile POD 깔끔한 인터페이스. 튜너가 보기 좋다. 단돈 21.99 달러에 구입가능. 단돈? .... ㅠㅠ. 꽤 다양한 시뮬들을 제공해주고, 간단히 반주를 불러와서 녹음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음. 한 이틀 써보니 머.... 그리 나쁘진 않음. 더보기 [Beijing] Epiphone Zakk Wylde Custom "Bull's Eye" 현재 있는 광취먼와이 라는 곳에서 지하철을 타고 근 40분 정도를 가면 신지에커우역과 평안리역 사이에 악기거리가 있다고 해서 가봤다. 우리나라 낙원상가 같은 곳이 있을까 했는데, 그런 곳은 한군데 정도밖엔 없고, 작은 가게들이 쭉.... 양쪽으로 있는 그런 거리? 깁슨/에피폰 홈페이지에서 공식 딜러를 검색했음에도 깜빡잊고 갔다는...... 이곳저곳 둘러보면서 사진도 좀 찍었다. 저기 보이는 흥윤 악기사가 공식딜러중에 하나..... 어? 그러고 보니 저기서 산 거 같기도 하다.....^^. 엇... 영수증을 확인해보니 그 왼쪽 옆에 Kuyuetang 악기사에서 샀네? 역시 깁슨/에피폰 공식 딜러사였군.....ㅋ. 불스아이를 테스트해본 후 구입결정을 하고 찍어본 사진들. 저 위에 걸려있던 불스아이와 THR1.. 더보기 헉....BIAS FX 우연찮게도 단종을 앞두고 있는 아이패드 미니4를 얻게 되어서 어쩔 수 없이 iRig HD를 물려 BIAS FX를 테스트하게 되었는데..... 와우..... 끝내준다.... 역시. 대충 후지 X30 카메라로 담아봤는데, 몇만원짜리 PC 스피커에서도 리얼한 시뮬 사운드를 내어준다. 메사부기 렉티파이어도 리얼하다.이쯤되면, 중국 연수를 앞두고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아이패드를 들고 갈 예정이라..... iRig 만 가져가면 되는 단촐한 상황이 연출되는군....ㅋ. 아이패드 개리지밴드를 이용하면 레코딩도 가능할 듯 한데, 암튼, 녹음하려면 좀 복잡하긴 할 듯 하고......요새 시뮬은 정말 좋은 듯 하다. 더보기 Focusrite Scarlett Solo New generation 2-in/2-out USB interface 라고 함. 작은 크기. 너무나 이쁜 외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이란...... 그저 기타 하나 꽂고 즐기면 됨..... 라인 아웃으로 되어 있으나, 그저 헤드폰 아웃으로 출력하믄 됨. 얼마전에 iRig 하나 샀다고 공짜로 다운받은 앰플리튜브. 잘 돌아간다. 레이턴시가 6.xx ms 정도. 이넘이 문제가 많았던 Kuassa다. 2012년경 유료로 구입해서 쓰다가 최근 다시 받아서 쓰려니 라이선스가 안먹어서 담당자와 며칠간에 걸친 이메일 연락끝에 다시 사용하는데 성공. 머? 이번에 나랑 성공했다고 정식으로 다시 뭘 푼다던데..... Standalone 버전으로 다시 하나 보내달랬더만..... 쩝. 중국가서 잘 쓰도록 하마..... 하오마.. 더보기 이번 연수의 동반자! Digitech RP360 총 7주간의 연수기간 동안 노트북에 간편히 연결해서 쓸만한 오인페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머 하러 오인페를 따로 사? 겸용으로 쓸 수 있는 거 사믄 되지..... POD XT를 폭풍검색. 문자를 몇분께 날렸으나, 감감.....그러다 눈에 띄게 된 디지텍의 RP360. 바로 구입의사 날리고 택배로 받게 되었음. 약간의 먼지외엔 준수한 외관. 풀메탈로 견고하기까지. 흠..... USB를 꽂으면 바로 작동. 노트북에서 바로 인식한다. 헤드폰만 하나 가져가면 될 듯. 블루투스 스피커가 하나 있으니 가져가면 될 것이고. 기타는 현지에서 조달하기로...... 일단. 아직 모르겠다. 연수가서 기타만 치고 있기도 머해서...... 암튼, 아주 예전에 RP-1은 써본 적이 있어서 그리 낯설지는 않다는. 노트북에.. 더보기 2016 쇼파샷! 이런 짓거리는 사실.... 오글거려서 안해왔는데. 무슨 용기로 찍었는지....원. 그나마 Fuji X30 가지고 다니는 재미가 들려서 그런가보다. 좌로부터.... ESP Horizon NT / Gibson Standard Plus / PRS Mark Tremonti 10 Top / Japan Fender ST57TX-LTD / Reedoox S-800 Modi / Ibanez JEM7VWH..... 통기타 LAG 순이다. 어느 한넘 빠질 것 없이 두루두루 만져주고 있지만, Reedoox 가 그나마 자주 손이 간다. 아마 속을 가장 많이 썪여서 그런가? 아직도 Floyd Rese가 맘에 안들긴 하지만....ㅠㅠ. 다시 한번 보니까.... "소박하네~~~" 연구실에 있는 넘들은 Schecter Hellrai.. 더보기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