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 페달보드 상태..... & Digitech RP1000 이젠 아예 정리가 안된다. A/B 박스랑 믹서 넣었다가 빼버리고..... 클린이 맘에 안들어 아예 작은 멀티를 하나 올려놓을까 궁리중..... 쩝..... 골치 아프네..... 뭐, 암튼. 아래는 현재 하모니 유저들 평점 9.1을 획득?하고 있는 RP1000의 4CM 동영상이다. 아주 편리한 듯 하고, 멋진데? 다 팔고 이거 하나로 갈까? ㅋㅋㅋㅋ.... 더보기 합주후기 낑낑거리며 일단 들고는 갔다..... 왜 이리 하울링이 심한 것인쥐.....ㅡ.ㅡ;; 일단은 리턴에 연결해놓고, 볼륨을 절반 정도, 게인도 절반 이하로 줄이고, 특정 주파수대를 줄여서 잡긴 잡았는데...... 음..... 담 부턴 볼륨 좀 줄이고 노는 마이크로 마이킹을 해서 PA로 뽑아야 할 듯. 일단 쭉쭉 치고 나오는 드라이브는 합격점. 채널 전환을 놓치는 일이 좀 많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악보를 안 가져갔다는 점.....ㅡ.ㅡ;; 와우도 확실히 Morley가 편할 것으로 생각되었고. 대충 기억을 더듬어 가며 9곡을 하긴 했다. 라큰롤은 하지도 못했고.....제길..... 곡 좀 줄이자고~!! 더보기 합주까지 D-2 일..... 우리팀이 주로 이용하는 ATC 합주실....(방배쪽)의 JCM2000 앰프이다....인터넷에서 퍼온 사진인데, 이번에 제대로 찍어와야징....ㅋ. 사실 매번 쓰면서도 인풋을 이용한 적은 ME-25를 쓸때 뿐이었고 당연 헤드 게인을 이용한 적은 없다..... 이상하리만치 마샬 헤드게인에 거부감이 있는데..... 왠지 모르겠다. 그러고보니 사실 제대로 톤 한번 잡아본 적이 없군...ㅡ.ㅡ;; 이번에도 리턴쪽으로 브이트윈을 물릴 생각인데.... Burn 할때 함 써볼까나... 근데, 원래 마샬헤드들이 폭이 좁은건지......쓰고보니 괜히 마샬안티같다...^^;; 이번에 할 라큰롤 솔로부분이다. 상당히 박자가 빠르고 아직 적응도 못했는데...... 리듬을 타면서 플레이하는 것이 포인트. 일단 가자..... Fe.. 더보기 오늘의 일기 경민님께서 제작해주신 케이블 (한쪽은 TRS - 한쪽은 7 pin midi) 이 도착하야..... 6505+ 헤드와 리플리펙스를 연결, 미디메이트로 한방에 모든 걸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와우~~~ 어차피 클린톤에서는 딜레이,코러스,리버브를 입힌 이펙팅, 그리고 Raw 채널에서는 미디메이트상의 콘트롤러 기능으로 딜레이만 불러다 쓰는 정도이니 다른 기능은 알지도, 필요하지도 않다..... 흠;;; 그나저나 합주할때마다 팔다리가 쑤시겠구만.....ㅡ.ㅡ;; 오더했던 쉘러 스프링이 도착. 보시다시피 가운데 3개처럼 장착을 했는데, 기존의 스프링보다 약간 작고 부드러워 다시 adjust.... 했다. 음.... 5 spring에 대해서는 아직 많이 알려진 바가 없고,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 유저들 사이에.. 더보기 TC G-System 공간계를 이넘 하나로 정리하고 싶은데, 매물이 없다......ㅡ.ㅡ;; 더보기 G-Major, Replifex 등의 공간계와 5150II, 6505+ 헤드 연동시키는 케이블 제작모식도 혹시 필요하신 분 있으실까봐.....G-Force는 그런 단자 없음..... 더보기 합주 이후.... 텍사스문.... Boss ME-25 를 이용한 합주는 한마디로 실패였다.....ㅡ,ㅡ;; JCM2000의 리턴, 인풋 단자로 연결했음에도 기타 소리가 완전히 묻혀 거의 들리지 않았음은 물론, 다른 멤버들의 비난을 면치 못했는데.......쩝. 드라이브의 질감 자체는 훌륭한 반면 소리가 얇고 활용의 편이성이 좋지 못했다. 예를 들면 보컬이 내 깁슨을 펜더앰프에 물려 펜더자체 게인만 썼음에도 소리가 ME-25보다 더 잘 들렸고, 리턴과 인풋 사이의 볼륨 차이를 패치 하나하나마다 다 바꿔줘야 하는 불편감.....으~~~~ 이래서 볼륨페달이 필요하구만......그래도 리턴과 인풋 사이의 톤 차이는 별로 없었다. 결론적으로 꾹꾹이, 랙시스템, 6505 헤드, 멀티 까지 모두 사용해본 결과는 랙시스템 > 6505 헤드 > 꾹꾹이 .. 더보기 제주 협재해수욕장 2일째 아침부터 너무나 화창한 날씨. 11시부터 파라솔 빌리고 고무보트 빌려서 근 3시까지 놀았다!!! 점심은 협재에서 유명한 붉은못허브팜 이라는 곳에서 내 머리보다 더 큰 햄버거로 푸짐하게..... 이런 햄버거 서울에도 있었음 좋겠다고 잠시 생각. 암튼, 벌겋게 숯불갈비처럼 온몸이 익어버려서 지금 오이마사지중;; 저녁은 중문 신라호텔 앞에 위치한 마원까지 가서 말고기로......확실히 소고기보다는 약간 느끼하지만 좀 색다른 맛이랄까.... 내일은 본격적으로 주변관광에 나설예정. 저녁 비행기로 올라갈 예정인데 비나 많이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56 다음